작품소개
생명을 담보로 신을 거스르는 금단의 주술, 부두술.
그에겐 무한한 담보가 있고, 거스를 의지마저 충분하다.
두려움에 떨어라, 사탄마귀가 돌아왔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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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안내 | 24.11.27 | 23 | 0 | - |
40 | 도강 | 25.01.17 | 11 | 0 | 12쪽 |
39 | 강림과 속임수 | 25.01.10 | 12 | 0 | 11쪽 |
38 | 둘러싼 설전들 | 25.01.02 | 17 | 0 | 11쪽 |
37 | 거성의 아래 | 24.12.26 | 18 | 0 | 12쪽 |
36 | 나포되다 | 24.12.22 | 18 | 0 | 11쪽 |
35 | 조용하고 처절한 말들 | 24.11.27 | 16 | 1 | 11쪽 |
34 | 딸려 가려면 이빨을 붙잡으라 | 24.11.25 | 18 | 1 | 12쪽 |
33 | 최후의 여인과 최악의 사내 | 24.11.20 | 22 | 1 | 11쪽 |
32 | 안전불감 | 24.11.19 | 21 | 1 | 12쪽 |
31 | 범굴에 들어가려면 | 24.11.15 | 21 | 1 | 13쪽 |
30 | 계약은 성립되었다 | 24.11.12 | 22 | 2 | 12쪽 |
29 | 시체매 공작 | 24.11.11 | 22 | 1 | 11쪽 |
28 | 세상이 저버린 자들 | 24.11.09 | 23 | 1 | 12쪽 |
27 | 너무 미치진 말게 | 24.11.07 | 23 | 1 | 12쪽 |
26 | 불씨 | 24.11.05 | 27 | 1 | 12쪽 |
25 | 아디젤 | 24.11.04 | 29 | 1 | 14쪽 |
24 | 전장의 이념 | 24.11.03 | 34 | 2 | 11쪽 |
23 | 마귀와 세례자 | 24.11.03 | 34 | 2 | 12쪽 |
22 | 마귀와 전쟁한다는 것은 | 24.11.01 | 37 | 3 | 12쪽 |
21 | 대담한 광태 | 24.10.31 | 46 | 3 | 12쪽 |
20 | 길 좀 물읍시다 | 24.10.31 | 43 | 3 | 13쪽 |
19 | 교황의 분노, 황제의 준동 | 24.10.29 | 49 | 3 | 11쪽 |
18 | 사탄마귀가 돌아왔다 | 24.10.28 | 43 | 5 | 13쪽 |
17 | 아무도 살아 나갈 수 없다 +1 | 24.10.27 | 41 | 3 | 13쪽 |
16 | 번개 치는 낮 | 24.10.26 | 43 | 3 | 11쪽 |
15 | 절체절명 | 24.10.25 | 45 | 4 | 12쪽 |
14 | 사면초가 | 24.10.24 | 44 | 5 | 12쪽 |
13 | 뒤바뀐 추격전 | 24.10.23 | 46 | 4 | 12쪽 |
12 | 의심과 말로 | 24.10.22 | 42 | 4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