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괄의 난] 딱히 역적이 되고 싶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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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령
그림/삽화
김소령
작품등록일 :
2024.10.01 15:46
최근연재일 :
2025.03.15 20:06
연재수 :
68 회
조회수 :
214,798
추천수 :
6,102
글자수 :
449,551

작품소개

2024년 북벌상사 이진형 대리의 영혼, 400년전 이괄에 빙의해버렸다.
능양군 인조의 충신으로 바짝 엎드리면, 목숨은 건질 수 있으리라.
하지만 어쩌지? 이번 생에서는 장기말로 살기 싫은걸!

광해도 능양도, 홍타이지까지 모두 제끼리라.


[이괄의 난] 딱히 역적이 되고 싶진 않았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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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임경업의 일기 +14 25.03.15 529 28 12쪽
67 철성군이라 합니다. +6 25.03.08 542 31 13쪽
66 모문룡 요리하기 +6 25.03.02 595 27 15쪽
65 문전박대하는 곳에서 영업하기 +8 25.02.27 599 26 14쪽
64 기다리시던 장수가 아니라 미안합니다만. +8 25.02.24 665 31 14쪽
63 이 두부를 어떻게 참아 +7 25.02.23 680 33 13쪽
62 이 놈들을 죽일 수도 없고 +6 25.02.23 708 29 12쪽
61 도적놈들의 정체 +7 25.02.16 844 39 15쪽
60 저보고 모문룡을 만나라고요? +9 25.02.16 807 33 13쪽
59 정충신 +9 25.02.05 1,010 38 14쪽
58 병졸들에게는 양질의 식사를(2) +7 25.02.03 1,005 36 15쪽
57 병졸들에게는 양질의 식사를 (1) +6 25.01.31 1,057 44 14쪽
56 개와 늑대의 시간 +6 25.01.29 1,018 44 16쪽
55 계명구도(鷄鳴狗盜) +7 25.01.28 1,099 55 19쪽
54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법 +11 25.01.16 1,392 52 13쪽
53 도원수를 만나다(2) +8 25.01.06 1,501 60 13쪽
52 도원수를 만나다 +9 24.12.27 1,837 68 14쪽
51 경평(京平)갈등 +11 24.12.25 1,846 74 15쪽
50 평양성의 환영식 +7 24.12.24 1,937 62 14쪽
49 뜻 밖의 보급선 +5 24.12.19 2,266 74 16쪽
48 우리 2년 더한다! +11 24.12.17 2,350 80 14쪽
47 어지러운 서북(2) +5 24.12.16 2,445 80 15쪽
46 어지러운 서북(1) +5 24.12.15 2,397 67 14쪽
45 이괄의 길, 그리고 한신의 길 +8 24.12.11 2,554 71 14쪽
44 북방으로 가는 길(3) +12 24.12.01 2,406 88 13쪽
43 군인의 기본은 제식이오. +9 24.11.24 2,528 8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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