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2024년 북벌상사 이진형 대리의 영혼, 400년전 이괄에 빙의해버렸다.
능양군 인조의 충신으로 바짝 엎드리면, 목숨은 건질 수 있으리라.
하지만 어쩌지? 이번 생에서는 장기말로 살기 싫은걸!
광해도 능양도, 홍타이지까지 모두 제끼리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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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작품 제목 변경 +4 | 24.10.03 | 3,607 | 0 | - |
68 | 임경업의 일기 +14 | 25.03.15 | 529 | 28 | 12쪽 |
67 | 철성군이라 합니다. +6 | 25.03.08 | 542 | 31 | 13쪽 |
66 | 모문룡 요리하기 +6 | 25.03.02 | 595 | 27 | 15쪽 |
65 | 문전박대하는 곳에서 영업하기 +8 | 25.02.27 | 599 | 26 | 14쪽 |
64 | 기다리시던 장수가 아니라 미안합니다만. +8 | 25.02.24 | 665 | 31 | 14쪽 |
63 | 이 두부를 어떻게 참아 +7 | 25.02.23 | 680 | 33 | 13쪽 |
62 | 이 놈들을 죽일 수도 없고 +6 | 25.02.23 | 708 | 29 | 12쪽 |
61 | 도적놈들의 정체 +7 | 25.02.16 | 844 | 39 | 15쪽 |
60 | 저보고 모문룡을 만나라고요? +9 | 25.02.16 | 807 | 33 | 13쪽 |
59 | 정충신 +9 | 25.02.05 | 1,010 | 38 | 14쪽 |
58 | 병졸들에게는 양질의 식사를(2) +7 | 25.02.03 | 1,005 | 36 | 15쪽 |
57 | 병졸들에게는 양질의 식사를 (1) +6 | 25.01.31 | 1,057 | 44 | 14쪽 |
56 | 개와 늑대의 시간 +6 | 25.01.29 | 1,018 | 44 | 16쪽 |
55 | 계명구도(鷄鳴狗盜) +7 | 25.01.28 | 1,099 | 55 | 19쪽 |
54 |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법 +11 | 25.01.16 | 1,392 | 52 | 13쪽 |
53 | 도원수를 만나다(2) +8 | 25.01.06 | 1,501 | 60 | 13쪽 |
52 | 도원수를 만나다 +9 | 24.12.27 | 1,837 | 68 | 14쪽 |
51 | 경평(京平)갈등 +11 | 24.12.25 | 1,846 | 74 | 15쪽 |
50 | 평양성의 환영식 +7 | 24.12.24 | 1,937 | 62 | 14쪽 |
49 | 뜻 밖의 보급선 +5 | 24.12.19 | 2,266 | 74 | 16쪽 |
48 | 우리 2년 더한다! +11 | 24.12.17 | 2,350 | 80 | 14쪽 |
47 | 어지러운 서북(2) +5 | 24.12.16 | 2,445 | 80 | 15쪽 |
46 | 어지러운 서북(1) +5 | 24.12.15 | 2,397 | 67 | 14쪽 |
45 | 이괄의 길, 그리고 한신의 길 +8 | 24.12.11 | 2,554 | 71 | 14쪽 |
44 | 북방으로 가는 길(3) +12 | 24.12.01 | 2,406 | 88 | 13쪽 |
43 | 군인의 기본은 제식이오. +9 | 24.11.24 | 2,528 | 83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