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 북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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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킴
작품등록일 :
2024.10.01 15:49
최근연재일 :
2024.11.14 07:50
연재수 :
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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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야만과 지성이 공존하는 19세기. 북조선을 세우게 되었다.
이름을 잘못 지었나?
어째 이상해진다.


1872 북조선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만왕의 영지 +5 24.10.30 1,433 0 -
공지 후원 감사드립니다. 24.10.24 2,389 0 -
47 47 . 돈 되면 장땡이지 NEW +18 21시간 전 1,845 88 13쪽
46 46 . 카네기 라고요 +11 24.11.13 2,411 94 14쪽
45 45 . 땅이나 따먹으련다 +11 24.11.12 2,702 110 12쪽
44 44 . 유조선을 만들어야겠다 +13 24.11.11 2,865 97 14쪽
43 43 . 숨기는 부분은 없던가요 +11 24.11.10 3,059 115 12쪽
42 42 . 우리가 어디 남 입니까 +15 24.11.09 3,153 113 12쪽
41 41 . 실과 천 그리고 재봉틀 +9 24.11.08 3,228 102 13쪽
40 40 . 자동차와 선박 +14 24.11.07 3,436 113 13쪽
39 39 .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돈을 모으는지 +9 24.11.06 3,404 103 12쪽
38 38 . 동치 13년 서기 1873년 +5 24.11.05 3,560 98 12쪽
37 37 . 기반을 다지다. +14 24.11.04 3,587 116 14쪽
36 36 . 102쪽을 펴세요 +8 24.11.03 3,497 115 12쪽
35 35 . 평온한 영국의 하루 +8 24.11.02 3,576 107 12쪽
34 34 . 신은 고무도 못 봤습니다 +16 24.11.01 3,631 100 15쪽
33 33 . 조선과 일본 +6 24.10.31 3,834 113 13쪽
32 32 . 예물로 드립니다 +12 24.10.30 3,820 109 12쪽
31 31 . 세계가 반으로 작아지겠군요 +15 24.10.29 3,796 118 14쪽
30 30 . 고래가 낚인 격이다 +9 24.10.28 3,917 108 12쪽
29 29 . 만왕(滿王) 김담(金黮) +14 24.10.27 3,940 116 14쪽
28 28 . 내가 뭘 도와주면 되겠소 +6 24.10.26 3,860 116 12쪽
27 27 . 내가 배운 역사랑 다른데 +9 24.10.25 3,887 118 13쪽
26 26 . 철도가 없는 러시아 +13 24.10.25 3,886 130 13쪽
25 25 . 서태후와 공친왕 +4 24.10.24 3,855 111 13쪽
24 24 . 칠판과 분필 +12 24.10.23 3,875 119 12쪽
23 23 . 도시락 폭탄 맞을 일 있나 +16 24.10.22 3,957 114 12쪽
22 22 . 맛 미(味) 으뜸 원(元) +4 24.10.21 3,967 121 12쪽
21 21 . 다들 식사를 하죠 +6 24.10.20 3,962 118 12쪽
20 20 . 여왕의 아픈 손가락 +3 24.10.19 4,063 11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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