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모귀환(童姥歸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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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작품등록일 :
2024.10.01 22:12
최근연재일 :
2025.12.05 18:00
연재수 :
164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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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어느 날, 어쩌다가, 동서고금의 신비가 한 곳에 모여,
때마침 닥쳐온 난세 속에서
여태껏 존재해 왔던 모든 지혜와 광기가 만나 백련교를 이루었다.

백련교의 향주, 봉래는 한때 가장 비밀스러운 진리마저 깨우친 현인이었다.

그러나 그가 속세를 떠나고 100여 년,
백년교는 잊혔고, 천마신교라는 보도 듣도 못한 세력이 천하를 일통.

한편, 지금 봉래는 자신이 아직껏 살아있는 이유조차 알지 못한다.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떠날 때가 되었구나.'

그런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두 번이 아니건만,
천재지변이 그 보금자리를 없애고서야 봉래는 오랜 은둔생활을 등지고 하산한다.

화남 국숫집의 딸아이, 이옥삼은 제 삶을 모른다.

그는 천마의 아들, 색마에게 납치되어 그의 제자가 되었고,
사저들의 계획을 따라 스승을 해쳤고,
추적을 피해 도망치다 보니 어느새 무림공적이 되어있었다.

사저들은 죽었다.
이제는 오직 그들의 유언만이 망령처럼 깃들어 사매의 송장 같은 몸뚱이를 움직였다.

한 명은 죽음을 맞으려고 과거의 미련을 쫓고,
다른 한 명은 꺼져가는 목숨을 가늘게 당기며 자매의 넋을 달래고자 한다.

200년을 묵은 고수와 강호에게 버림받은 소녀는,
천마신교가 빚어낸 기묘한 천하를 주유한다.


동모귀환(童姥歸還)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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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중생고수도(衆生苦受圖) (5) 25.12.05 4 2 15쪽
163 중생고수도(衆生苦受圖) (4) 25.12.04 9 1 17쪽
162 중생고수도(衆生苦受圖) (3) 25.12.02 8 2 13쪽
161 중생고수도(衆生苦受圖) (2) 25.11.28 8 2 17쪽
160 대장로 주위에 운집하다 25.11.27 7 1 18쪽
159 중생고수도(衆生苦受圖) (1) 25.11.25 5 2 18쪽
158 깨달음 놀이 25.11.21 10 2 20쪽
157 네 신(神)의 춤 (2) 25.11.20 8 1 17쪽
156 네 신(神)의 춤 (1) 25.11.18 8 1 14쪽
155 래천마의 보물에 관해 25.11.14 9 3 15쪽
154 낙양의 귀인(貴人) (2) 25.11.13 8 2 13쪽
153 낙양의 귀인(貴人) (1) 25.11.11 12 2 16쪽
152 복구자(復仇者) 파금(波琴) 25.11.07 12 2 19쪽
151 네 마리 용이 가마를 달리다 (3) +1 25.11.06 9 2 15쪽
150 네 마리 용이 가마를 달리다 (2) 25.11.04 7 3 11쪽
149 네 마리 용이 가마를 달리다 (1) 25.10.31 10 2 12쪽
148 성명쌍수(性命雙修) (2) 25.10.30 9 2 15쪽
147 성명쌍수(性命雙修) (1) 25.10.28 9 2 12쪽
146 살수 떠나보내기 +2 25.10.24 15 3 13쪽
145 불쏘시개 +2 25.10.23 13 2 13쪽
144 혈옥의 주인 +2 25.10.21 16 2 12쪽
143 남궁형의 모험(1) 25.09.17 26 2 21쪽
142 개봉, 드러나다 25.09.12 30 2 20쪽
141 갈림길 25.09.11 24 2 25쪽
140 빙공을 다스리다 25.09.09 24 2 18쪽
139 무림공적 대 무림공적 25.09.05 24 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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