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선이지만 제자는 마교의 소교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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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끄적이
작품등록일 :
2024.10.06 23:00
최근연재일 :
2025.02.13 10:00
연재수 :
72 회
조회수 :
12,458
추천수 :
105
글자수 :
289,585

작품소개

쓰러진 여인.
피에 적셔진 백의를 입고 쓰러진 노인.

"아아악!!"

푸욱-!
힘차게 뻗은 검과, 커다란 외침.

하지만.

'아... 모두 내가 더 잘했더라면...'

정마대전에서 패배한 뒤, 모든 것을 잃고 사망한 검선, 이연.........





인 줄 알았으나 과거로 회귀했다?

"이번 생에는...!"

과연 이번 생에는 잃고 싶었던 것을 모두 지키고, 그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검선이지만 제자는 마교의 소교주입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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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1월 26일은 글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휴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4.11.28 104 0 -
72 일렁이는 마기 25.02.13 22 0 8쪽
71 마음 25.02.12 34 0 8쪽
70 생각이란 건. 25.02.11 38 0 8쪽
69 고마움을 전하는 건. 25.02.10 47 0 9쪽
68 설마는 사람을 잡는다 25.02.06 52 1 8쪽
67 흑귀풍전장(黑鬼風戰場) 25.02.05 47 1 9쪽
66 이해라는 것은 25.02.04 48 1 8쪽
65 사람의 마음이란게 25.02.03 52 1 8쪽
64 폭탄선언(2) 25.01.30 59 1 8쪽
63 폭탄선언 25.01.29 53 1 8쪽
62 세상은 불공평한 법 25.01.28 54 1 8쪽
61 될 일은 언젠가 25.01.27 59 1 7쪽
60 대련 25.01.23 68 1 9쪽
59 협상(2) 25.01.22 77 1 8쪽
58 협상 25.01.21 69 1 9쪽
57 협박(2) 25.01.20 74 1 8쪽
56 협박 25.01.14 86 1 8쪽
55 기둥 뽑기(3) 25.01.13 82 1 8쪽
54 기둥 뽑기(2) 25.01.09 89 1 8쪽
53 기둥 뽑기 25.01.08 79 1 9쪽
52 나가 있던 와중에 25.01.07 86 1 8쪽
51 비밀을 아는 사람 25.01.06 81 1 8쪽
50 흑도맹주 마극 24.12.31 91 1 8쪽
49 협객이란 24.12.30 91 1 9쪽
48 스승과 제자(4) - 결심을 한 이에게 24.12.26 101 1 8쪽
47 스승과 제자(3) - 정적 24.12.25 89 1 8쪽
46 스승과 제자(2) - 후회 24.12.24 95 1 9쪽
45 스승과 제자 24.12.23 102 1 9쪽
44 해남파에서(3) 24.12.19 97 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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