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심시티, 왜구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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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목숨
작품등록일 :
2024.10.22 23:03
최근연재일 :
2024.12.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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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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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348년 부산(釜山)에서 심시티를 시작한다.
시골 어촌을 키워 동북아 최고의 항구도시로 만들 거다.
근데 내후년부터 왜구 맛집이 될 거라고?


고려 심시티, 왜구 디펜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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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54화 고려 최초, 다대포 염전(鹽田) NEW +10 9시간 전 557 37 24쪽
53 53화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소금을 만들었을까? +12 24.12.05 1,118 72 18쪽
52 52화 내게도 융중대(隆中對)가 필요하다 +6 24.12.04 1,297 75 24쪽
51 51화 하카타의 상인, 오쿠도 히코타로 +5 24.12.03 1,308 68 14쪽
50 50화 두 형제의 다짐 +9 24.12.02 1,416 69 18쪽
49 49화 토곤테무르와 바얀테무르의 고민 +5 24.12.01 1,531 62 28쪽
48 48화 만덕사에서의 연등회 +5 24.11.30 1,508 67 17쪽
47 47화 장사치들로 붐비는 팔거현의 객창 +9 24.11.29 1,654 87 20쪽
46 46화 어린 고려왕의 죽음과 새로운 교역거점 +6 24.11.28 1,669 74 16쪽
45 45화 과메기 vs 염장청어 vs 훈제청어 +8 24.11.27 1,602 70 20쪽
44 44화 청어잡이 배를 탄 소년의 모험 +11 24.11.26 1,577 91 16쪽
43 43화 청어잡이 배, 출항! +5 24.11.25 1,564 71 20쪽
42 42화 청어잡이 그물을 짜는 방법 +12 24.11.24 1,609 76 22쪽
41 41화 청어잡이 배가 이정도는 되어야지 +6 24.11.23 1,635 58 15쪽
40 40화 달밤에 산에 오르는 두 형제 +10 24.11.22 1,656 60 22쪽
39 39화 천벌을 받으리라 +25 24.11.21 1,669 61 20쪽
38 38화 부산포에서 치러지는 용왕제 +7 24.11.21 1,438 59 18쪽
37 37화 용왕제 준비와 한겨울 냉수마찰 +13 24.11.20 1,583 57 14쪽
36 36화 두엄밭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14 24.11.20 1,577 64 20쪽
35 35화 돈지랄은 항상 유효한 해결책이다 +8 24.11.19 1,707 77 17쪽
34 34화 왜 청어가 잡히지 않는 걸까? +6 24.11.18 1,689 70 14쪽
33 33화 용왕제를 치러야 해? 말아야 해? +9 24.11.17 1,730 66 19쪽
32 32화 용왕님이 노하셨다고? 나한테? +7 24.11.16 1,827 68 23쪽
31 31화 왜구가 쳐들어온다고 하면 믿을거임? +13 24.11.15 1,876 71 18쪽
30 30화 건망증이 심한 소년 +9 24.11.14 1,928 81 17쪽
29 29화 누구에게도 미움받지 않는 남자 +2 24.11.13 1,954 85 24쪽
28 28화 강릉대군 vs 경창부원군 +4 24.11.12 1,962 71 17쪽
27 27화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메주 +9 24.11.11 1,896 81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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