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1348년 부산(釜山)에서 심시티를 시작한다.
시골 어촌을 키워 동북아 최고의 항구도시로 만들 거다.
근데 내후년부터 왜구 맛집이 될 거라고?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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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후원 감사드립니다. | 24.11.24 | 97 | 0 | - |
공지 | 20:50 으로 연재시간을 변경합니다. | 24.11.21 | 1,378 | 0 | - |
54 | 54화 고려 최초, 다대포 염전(鹽田) NEW +10 | 9시간 전 | 557 | 37 | 24쪽 |
53 | 53화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소금을 만들었을까? +12 | 24.12.05 | 1,118 | 72 | 18쪽 |
52 | 52화 내게도 융중대(隆中對)가 필요하다 +6 | 24.12.04 | 1,297 | 75 | 24쪽 |
51 | 51화 하카타의 상인, 오쿠도 히코타로 +5 | 24.12.03 | 1,308 | 68 | 14쪽 |
50 | 50화 두 형제의 다짐 +9 | 24.12.02 | 1,416 | 69 | 18쪽 |
49 | 49화 토곤테무르와 바얀테무르의 고민 +5 | 24.12.01 | 1,531 | 62 | 28쪽 |
48 | 48화 만덕사에서의 연등회 +5 | 24.11.30 | 1,508 | 67 | 17쪽 |
47 | 47화 장사치들로 붐비는 팔거현의 객창 +9 | 24.11.29 | 1,654 | 87 | 20쪽 |
46 | 46화 어린 고려왕의 죽음과 새로운 교역거점 +6 | 24.11.28 | 1,669 | 74 | 16쪽 |
45 | 45화 과메기 vs 염장청어 vs 훈제청어 +8 | 24.11.27 | 1,602 | 70 | 20쪽 |
44 | 44화 청어잡이 배를 탄 소년의 모험 +11 | 24.11.26 | 1,577 | 91 | 16쪽 |
43 | 43화 청어잡이 배, 출항! +5 | 24.11.25 | 1,564 | 71 | 20쪽 |
42 | 42화 청어잡이 그물을 짜는 방법 +12 | 24.11.24 | 1,609 | 76 | 22쪽 |
41 | 41화 청어잡이 배가 이정도는 되어야지 +6 | 24.11.23 | 1,635 | 58 | 15쪽 |
40 | 40화 달밤에 산에 오르는 두 형제 +10 | 24.11.22 | 1,656 | 60 | 22쪽 |
39 | 39화 천벌을 받으리라 +25 | 24.11.21 | 1,669 | 61 | 20쪽 |
38 | 38화 부산포에서 치러지는 용왕제 +7 | 24.11.21 | 1,438 | 59 | 18쪽 |
37 | 37화 용왕제 준비와 한겨울 냉수마찰 +13 | 24.11.20 | 1,583 | 57 | 14쪽 |
36 | 36화 두엄밭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14 | 24.11.20 | 1,577 | 64 | 20쪽 |
35 | 35화 돈지랄은 항상 유효한 해결책이다 +8 | 24.11.19 | 1,707 | 77 | 17쪽 |
34 | 34화 왜 청어가 잡히지 않는 걸까? +6 | 24.11.18 | 1,689 | 70 | 14쪽 |
33 | 33화 용왕제를 치러야 해? 말아야 해? +9 | 24.11.17 | 1,730 | 66 | 19쪽 |
32 | 32화 용왕님이 노하셨다고? 나한테? +7 | 24.11.16 | 1,827 | 68 | 23쪽 |
31 | 31화 왜구가 쳐들어온다고 하면 믿을거임? +13 | 24.11.15 | 1,876 | 71 | 18쪽 |
30 | 30화 건망증이 심한 소년 +9 | 24.11.14 | 1,928 | 81 | 17쪽 |
29 | 29화 누구에게도 미움받지 않는 남자 +2 | 24.11.13 | 1,954 | 85 | 24쪽 |
28 | 28화 강릉대군 vs 경창부원군 +4 | 24.11.12 | 1,962 | 71 | 17쪽 |
27 | 27화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메주 +9 | 24.11.11 | 1,896 | 81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