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정체불명의 안개에 휩싸인 채 눈을 뜬 표류자들.
그들이 마주한 것은 낯선 이세계의 풍경이었다.
살아생전 기억하고 사랑했던 모든 것과 하루 아침에 작별하게 된 불행한 영혼들.
그들은 오비스라 불리는 이 세계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형의 괴물들과 맞서 싸우고, 새로운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고, 때로는 배신도 경험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하루 하루 살아나간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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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작품에 대한 이야기 (매일 오후 6시 업로드) | 24.11.09 | 28 | 0 | - |
36 | 나부놀 (2) - 엘프 망명지 | 24.11.29 | 2 | 0 | 15쪽 |
35 | 나부놀 (1) - 장송새 | 24.11.27 | 6 | 0 | 12쪽 |
34 | 촛대와 사이드 잡 | 24.11.26 | 5 | 0 | 12쪽 |
33 | 태곳적의 무기 | 24.11.25 | 7 | 0 | 14쪽 |
32 | 강자와의 싸움 | 24.11.24 | 7 | 0 | 16쪽 |
31 | 최초의 아인델 | 24.11.23 | 7 | 0 | 15쪽 |
30 | 감시자와 추격자 | 24.11.21 | 6 | 0 | 11쪽 |
29 | 붉은 머리 저주검사 | 24.11.20 | 9 | 0 | 15쪽 |
28 | 흑성의 포로 | 24.11.19 | 10 | 0 | 13쪽 |
27 | 도플갱어 (3) - 하강 | 24.11.18 | 14 | 0 | 16쪽 |
26 | 도플갱어 (2) - 준비 | 24.11.16 | 14 | 0 | 13쪽 |
25 | 도플갱어 (1) - 조우 | 24.11.15 | 18 | 0 | 12쪽 |
24 | 친절한 마녀와 조용한 방문자 | 24.11.14 | 15 | 0 | 12쪽 |
23 | 마녀의 집 | 24.11.13 | 15 | 0 | 12쪽 |
22 | 등산 이전에 쇼핑부터 | 24.11.12 | 14 | 0 | 11쪽 |
21 | 황혼의 휴식처 | 24.11.11 | 17 | 0 | 17쪽 |
20 | 상쾌하게 미친 여자와 두 명의 레인저 | 24.11.10 | 20 | 0 | 12쪽 |
19 | 한 걸음 더 가까이 | 24.11.09 | 15 | 0 | 12쪽 |
18 | 채찍과 소녀 | 24.11.08 | 14 | 0 | 13쪽 |
17 | 멀리 보는 리피와 뒤를 보는 데런 | 24.11.06 | 19 | 0 | 12쪽 |
16 | 바로니아 취업 사기단 | 24.11.04 | 23 | 0 | 11쪽 |
15 | 잠깐의 안식 | 24.11.01 | 21 | 0 | 10쪽 |
14 | 레니 웨인의 이야기 | 24.10.31 | 23 | 0 | 10쪽 |
13 | 벽 밖의 짐승과 벽 안의 짐승 | 24.10.31 | 17 | 0 | 11쪽 |
12 | 알파 중의 알파 | 24.10.29 | 19 | 0 | 8쪽 |
11 | 늑대를 잡으려면 늑대 굴로 | 24.10.28 | 21 | 0 | 9쪽 |
10 | 다른 종류의 사냥꾼 | 24.10.27 | 21 | 0 | 8쪽 |
9 | 늑대 사냥? | 24.10.27 | 31 | 0 | 7쪽 |
8 | 밤 산책과 친절한 야생동물 | 24.10.26 | 24 | 0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