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자의 멸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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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카
작품등록일 :
2024.10.28 11:28
최근연재일 :
2024.12.11 20:50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4,613
추천수 :
42
글자수 :
130,529

작품소개

자신의 눈앞에서 끔찍하게 죽어가는 어머니를 힘없이 보아야 했던 어린 가온, 그는 대일여래의 화신으로 각성하는데. 분노한 그가 온갖 기괴하고 강대한 마족들을 멸하기 위해 아득한 저 너머 잊혔던 거대한 힘을 깨웠다.
우주의 힘을 품은 만다라(मण्डल)가 피어나고, 마(魔)를 멸하는 장엄한 진언이 흩날리며 선협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


하남자의 멸마신화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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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늘은(목요일) 휴재입니다. NEW 15시간 전 4 0 -
공지 연재는 평일 오후 7시 30분입니다. 24.11.18 26 0 -
25 소천계에서의 대혈투 -1 24.12.11 143 0 11쪽
24 혈기의 창 24.12.09 192 0 15쪽
23 청록 거인의 죄수 24.12.06 210 1 11쪽
22 남섬부주 24.12.05 190 1 13쪽
21 첩첩산중 24.12.02 193 1 12쪽
20 포악수 24.11.29 446 1 10쪽
19 수천, 수만 발의 화살도 24.11.28 135 1 12쪽
18 신비롭고 아름다운 시게송 24.11.27 143 1 9쪽
17 대륙의 전쟁 24.11.26 117 1 14쪽
16 청록빛의 돌, 바아파 24.11.25 78 1 12쪽
15 바즈라파니의 벼락 24.11.22 93 2 11쪽
14 폭식의 하르 망가스 24.11.21 222 2 13쪽
13 버드나무가 바람결에 날리듯 24.11.20 118 2 13쪽
12 천공의 사계수 24.11.19 81 2 11쪽
11 깨어나는 힘 24.11.18 83 2 12쪽
10 해골늑대 24.11.15 84 2 11쪽
9 카드반가의 사파이어빛 24.11.14 86 2 9쪽
8 마족과의 첫 격돌 24.11.13 222 2 10쪽
7 회오리치는 안개 24.11.12 84 2 9쪽
6 빛의 폭풍 24.11.11 100 2 10쪽
5 맹수의 눈빛 24.11.10 125 2 13쪽
4 폭력과 공포가 잠식된 세상 24.11.08 174 2 13쪽
3 마(魔)를 태워 멸하라! 24.11.07 219 3 11쪽
2 사이한 존속들(수정) 24.11.06 378 3 16쪽
1 황금의 문 24.11.06 666 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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