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자신의 눈앞에서 끔찍하게 죽어가는 어머니를 힘없이 보아야 했던 어린 가온, 그는 대일여래의 화신으로 각성하는데. 분노한 그가 온갖 기괴하고 강대한 마족들을 멸하기 위해 아득한 저 너머 잊혔던 거대한 힘을 깨웠다.
우주의 힘을 품은 만다라(मण्डल)가 피어나고, 마(魔)를 멸하는 장엄한 진언이 흩날리며 선협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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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은(목요일) 휴재입니다. NEW | 15시간 전 | 4 | 0 | - |
공지 | 연재는 평일 오후 7시 30분입니다. | 24.11.18 | 26 | 0 | - |
25 | 소천계에서의 대혈투 -1 | 24.12.11 | 143 | 0 | 11쪽 |
24 | 혈기의 창 | 24.12.09 | 192 | 0 | 15쪽 |
23 | 청록 거인의 죄수 | 24.12.06 | 210 | 1 | 11쪽 |
22 | 남섬부주 | 24.12.05 | 190 | 1 | 13쪽 |
21 | 첩첩산중 | 24.12.02 | 193 | 1 | 12쪽 |
20 | 포악수 | 24.11.29 | 446 | 1 | 10쪽 |
19 | 수천, 수만 발의 화살도 | 24.11.28 | 135 | 1 | 12쪽 |
18 | 신비롭고 아름다운 시게송 | 24.11.27 | 143 | 1 | 9쪽 |
17 | 대륙의 전쟁 | 24.11.26 | 117 | 1 | 14쪽 |
16 | 청록빛의 돌, 바아파 | 24.11.25 | 78 | 1 | 12쪽 |
15 | 바즈라파니의 벼락 | 24.11.22 | 93 | 2 | 11쪽 |
14 | 폭식의 하르 망가스 | 24.11.21 | 222 | 2 | 13쪽 |
13 | 버드나무가 바람결에 날리듯 | 24.11.20 | 118 | 2 | 13쪽 |
12 | 천공의 사계수 | 24.11.19 | 81 | 2 | 11쪽 |
11 | 깨어나는 힘 | 24.11.18 | 83 | 2 | 12쪽 |
10 | 해골늑대 | 24.11.15 | 84 | 2 | 11쪽 |
9 | 카드반가의 사파이어빛 | 24.11.14 | 86 | 2 | 9쪽 |
8 | 마족과의 첫 격돌 | 24.11.13 | 222 | 2 | 10쪽 |
7 | 회오리치는 안개 | 24.11.12 | 84 | 2 | 9쪽 |
6 | 빛의 폭풍 | 24.11.11 | 100 | 2 | 10쪽 |
5 | 맹수의 눈빛 | 24.11.10 | 125 | 2 | 13쪽 |
4 | 폭력과 공포가 잠식된 세상 | 24.11.08 | 174 | 2 | 13쪽 |
3 | 마(魔)를 태워 멸하라! | 24.11.07 | 219 | 3 | 11쪽 |
2 | 사이한 존속들(수정) | 24.11.06 | 378 | 3 | 16쪽 |
1 | 황금의 문 | 24.11.06 | 666 | 4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