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진짜로 배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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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수상쩍지만 예의바른 청년입니다. 루나티온 왕국. 찰스 구 101호의 목조주택에 사는 그는 남모를 사정으로 배를 곯고 있습니다. 육신의 허기도 허기지만, 존은 이야기에 목말라 있습니다. 남모를 사정이란. 그가 지닌 천성 탓에 삶이 피곤하다는 겁니다. 존은 사람과 이야기를 먹고 사는 별종입니다.
때문에 부딪히는 사건. 만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몽마 파트 완-
-아카데미 파트 진행 중-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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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내일 03.25 하루 휴재합니다. | 25.03.24 | 3 | 0 | - |
119 | 비슷하지만 다른 | 25.06.17 | 2 | 0 | 12쪽 |
118 | 비슷하지만 다른 | 25.06.16 | 2 | 0 | 11쪽 |
117 | 왕의 사정 | 25.06.10 | 3 | 0 | 14쪽 |
116 | 적절한 복장 | 25.06.03 | 5 | 0 | 11쪽 |
115 | 적절한 복장 | 25.06.02 | 7 | 0 | 12쪽 |
114 | 환대 | 25.05.27 | 6 | 0 | 12쪽 |
113 | 환대 | 25.05.26 | 6 | 0 | 13쪽 |
112 | 기상 | 25.05.21 | 6 | 0 | 14쪽 |
111 | 지름길의 반대편에서는 | 25.05.20 | 4 | 0 | 11쪽 |
110 | 지름길 | 25.05.14 | 6 | 0 | 12쪽 |
109 | 그리고 소녀들 | 25.05.12 | 5 | 0 | 11쪽 |
108 | 그리고 소녀들 | 25.05.06 | 7 | 0 | 10쪽 |
107 | 존과 데미안 | 25.05.06 | 8 | 0 | 13쪽 |
106 | 공감의 영역 | 25.04.30 | 8 | 0 | 13쪽 |
105 | 옅은 경계 | 25.04.28 | 6 | 0 | 10쪽 |
104 | 옅은 경계 | 25.04.22 | 7 | 0 | 10쪽 |
103 | 꿈의 편린 | 25.04.21 | 6 | 0 | 14쪽 |
102 | 토끼굴 | 25.04.15 | 6 | 0 | 14쪽 |
101 | 토끼굴 | 25.04.14 | 7 | 0 | 14쪽 |
100 | 깊은 곳에서 | 25.04.09 | 8 | 0 | 13쪽 |
99 | 불청객 | 25.04.07 | 7 | 0 | 13쪽 |
98 | 불청객 | 25.04.01 | 10 | 0 | 12쪽 |
97 | 쓸모의 재고 | 25.03.31 | 10 | 0 | 12쪽 |
96 | 쓸모의 재고 | 25.03.24 | 9 | 0 | 10쪽 |
95 | 존이 필요한 이유 | 25.03.19 | 11 | 0 | 14쪽 |
94 | 편지의 대가 | 25.03.17 | 9 | 0 | 12쪽 |
93 | 우린 피어나리라 - 후일담 | 25.03.10 | 8 | 0 | 18쪽 |
92 | 우린 피어나리라 | 25.03.04 | 10 | 0 | 17쪽 |
91 | 그늘은 지고 | 25.03.03 | 9 | 0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