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천지를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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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작품등록일 :
2024.10.30 12:40
최근연재일 :
2024.11.24 12:00
연재수 :
28 회
조회수 :
23,318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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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57,707

작품소개

암담하게 흘러가는 역사 때문에 갑갑했던 국사시간

그래도 강감찬이 그 국사시간 마지막 사이다를 터뜨려준다!

나이도 60살이 넘었고 슬슬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는 강감찬

오랫동안 관리로 일했으니 나라에서 훈전도 지급할 거고, 정4품까지 찍었으니 자식 녀석들에게 음서 혜택을 줄 수도 있고 노후 대비를 다 해놨다고 생각했는데.

거란군이 쳐들어 왔다고?

그리고 고려군이 전멸했다고?

게다가 수도인 개경마저?

안 된다. 이 놈들아.

내가 나서서 나라를 지킨다.


강감찬 천지를 껴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 및 제목 수정 알려드립니다 +27 24.11.24 1,283 0 -
28 행운 +7 24.11.24 594 44 12쪽
27 공무도하의 노래 +7 24.11.23 554 55 12쪽
26 애전 +6 24.11.22 560 40 12쪽
25 출전 +4 24.11.21 573 44 12쪽
24 국자좨주 +5 24.11.20 589 52 12쪽
23 철요자 +5 24.11.19 599 51 12쪽
22 여리참 +4 24.11.18 608 51 13쪽
21 패도 +5 24.11.17 641 60 12쪽
20 도박 +4 24.11.16 643 56 13쪽
19 이수 +8 24.11.15 673 55 12쪽
18 봄비 +9 24.11.14 691 68 13쪽
17 무로대 +6 24.11.13 709 59 12쪽
16 점괘 +5 24.11.12 747 61 12쪽
15 만신 +6 24.11.11 761 66 12쪽
14 협곡 +11 24.11.10 764 69 12쪽
13 철군 +3 24.11.10 753 55 13쪽
12 참배 +6 24.11.09 799 68 13쪽
11 나주 +7 24.11.09 793 63 12쪽
10 차거노 +5 24.11.08 797 67 12쪽
9 감악산 비석 +7 24.11.07 866 68 13쪽
8 서리 +8 24.11.06 919 66 14쪽
7 철새 +7 24.11.05 948 69 13쪽
6 반복 +5 24.11.04 1,003 79 13쪽
5 허장성세 +7 24.11.03 1,068 86 12쪽
4 극기복례 +6 24.11.03 1,040 79 12쪽
3 장단나루 +8 24.11.02 1,179 81 12쪽
2 도통사 +4 24.11.02 1,324 81 13쪽
1 군신회의 +31 24.11.01 2,065 11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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