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고힐러이자 딜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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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삐
그림/삽화
핼삐
작품등록일 :
2024.10.30 12:54
최근연재일 :
2024.11.14 17:57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437
추천수 :
12
글자수 :
79,260

작성
24.11.04 18:50
조회
24
추천
1
글자
11쪽

진실에 다가가는 우치유

D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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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여기가 미국인가?..금방 오는 구만!"

"흠 여기 미국 베스킹 길드에서 사람을 보냈다는데 어딨지?"


"음 치유야 저 분 아니야?"


'웰컴 투 우치유!'


"아하 저기 펫말을 들고 있구나"


뚜벅 뚜벅


"안녕하세요 우치유입니다. 옆에 있는 애들은 제 친구들이구요"


"네 반갑습니다 우치유군 미국 1등 길드 베스킹 길드에서 우치유군을 대접하기 위해 나온 요원 밀키트라고 합니다"


"네 반가워요 밀키트군 "


"일단 숙소로 안내해드리죠 차에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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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숙소 한번 참 으리으리 하네.


"우치유군 잠시 드릴 말씀이 있는데 따로 보실까요?"


"네 얘들아 너넨 숙소 먼저 가서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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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군 혹시 저희 베스킹 길드를 잘 알고 계신가요?"


"음 그냥 미국 1등 길드 정도라는 것만 알고 있어요."


"지금부터 제안을 하나 할까 합니다."


"뭔데요?"


"저희 베스킹 길드는 치유군을 저희 길드로 캐스팅 하려고 합니다."

"물론 세계 최고급의 대우를 해 드릴 겁니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으신 분이니까요."

"원하는 것도 대부분 다 구해 드릴 거구요, 바로 직급도 부 길드장으로 캐스팅 할 까 합니다."

"어떠신가요?"


"흠 확실히 이끌리는 제안이긴 하네요 제 나이에 세계최고길드의 부길드장 자격을 준다니.."


"그렇죠? 그럼 계약서에 싸인하.."


"근데 안 할래요!"


"네? 그게 무슨 말이죠? 지금 이런 기회는 한 두 번 오는 게 아닙니다."


"네 그렇겠죠 근데 길드장보다 부길드장이 넘사벽으로 강하면 길드가 좀 이상해지지 않겠어요?"


"후 그런 말씀은 조심해 주시죠?.. 저희 길드장님은 엄청 강합니다 세계에서 1등 2등을 다툴 분입니다. 아무리 치유군이 강하다 해도 저희 길드장님보단 약할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아닌데.. 제가 훨씬 쎈 데요?.."


"한국은 유교의 나라가 아니였습니까?.. 이렇게 거만하다니.. 당신 이 일을 후회하게 될 겁니다.."

'벌떡! 툭 터벅터벅'

밀키트 요원은 화를 참지 못하고 먼저 자리를 떠났다.


"흥 웃기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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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이제 L급 마정석을 건 세계 최초의 마력대회가 시작됩니다!!!@!@

호오오오~!~!


"얘들아 이제 우리 계획대로 너네가 맡을 구역으로 가봐"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도망가고 너네 목숨이 최고로 중요하니깐 알겠지?"


"그럼 그럼 이 가로소는 괴수한테 죽을 인재가 아니지! 내 구역은 괴수들이 나오자 마자 정리해주마!"


"에휴 가로소 근자감 봐라.. 조심해!"

'이수련이 가로소에게 약간의 걱정을 보였다.'


"치유야.. 경기 잘 해! 너가 1등 할 거를 알 지만 그래도 직접 못 보고 간다니 좀 걱정되네.."


"응 소리야 걱정마! 너도 몸 조심 해야 해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도망가고 나에게 와 내가 지켜줄게!"


"어휴 눈꼴 시려 여기까지 와서 연애질이냐! 정신차려 이것들아.."

'왠지 모르게 질투가 난 이수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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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6강 첫 대결!! 그 대진은 바로!!

세계를 놀래게 한!! 사상 최초 딜 and 힐러 우치유!! vs 미국의 랭킹 3위!! 밀키트!!


어라? 저 사람이 미국 랭킹 3위였어? 어쩐지 그냥 요원의 마력량은 아니다 싶었어..


"우치유군.. 내가 그때 일을 후회하게 만들어 준다고 했지?.. 각오해라 어리다고 안 봐 줄 테니.. 이참에 한 수 배우도록.. "


"아 네네.. 열심히 해보세요.."


"이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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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 첫 경기 시작합니다!! 레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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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간다! "

"밀키트의 마력 밀키트파워마력폭포수!! "

지지지지지지지지지징


"우치류식! 마력반사!"

탱탱탱탱


"윽 마력쉴드! "

"후 이걸 튕겨내다니 과연 타고나긴 했나 보군.."

"그치만 아직 짬이 부족하다!"

"내 모든 힘을 이번 공격에 다 쏟아 주지!"

"밀키트! 매그니엄 파워 볼!!"


엄청나게 큰 폭발할 거 같은 마력파워가 한 곳에 동그랗게 모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마력파워볼은 바로 우치유에게 항하였다


"오호.. 이건 좀 쎄 보이는 걸?"

"우치류식! 마력증발!"


쉬이이이익 그 커다랗고 강한 마력볼은 순식간에 증발하여 사라졌다. 관객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고 밀키트 본인은 충격을 먹고 해탈하였다.


"이.. 내 모든 힘을 모은 파워볼이 이렇게 쉽게?.."


"자 이제 그만 끝내죠"

"우치류식! 압축!"


"끄아아아아악!"


삐이이이익! 자 경기 종료! 밀키트의 기절로 인해 승리는 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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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아' '웅성웅성' '저렇게 가볍게 이기다니 저 정도면 베스킹 길드장이랑 비비겠는걸?!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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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은 감탄과 환희와 놀람으로 엮여 더욱 더 우치유를 응원했다.


"흐음 이거 기분이 나쁘지 않은 걸? 감사합니다 여러분~ 땡큐 쏘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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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바로 8강으로 갑니다!

자 이번 대진은 우치유 vs 미국 베스킹 길드 소속의 미국 랭킹 2등! 블랙 라이언!!!


"뭐야 또 베스킹 길드?..."


"우치유군 자네가 강하다는 건 인정하겠네.. 그치만 밀키트보다 나는 배로 강하지.."

"밀키트의 복수를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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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8강전 이제 시작합니다!! 레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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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드가주마"

'블랙라이언 스크래치!!'

퀴아아아앙


"오오 엄청난 고양이가 할퀴는 거 같군"

"우치류식 마력방패!"

지이이잉 지잉


"그래 이건 막을 줄 알았다 바로 다시 드가지!"

"블랙라이어포!!"

지이잉 풔어어어엉펑펑펑


"흠 나도 따라 해볼까"

"우치류식 마력포!!"

푸쿠우어어어엉엉ㅇ 슈우우우웅ㄱ!


"으윽 밀릴 순 없다! 블라포!! "


"응 우치류식! 마력포! 더 강하게!"

풔어어엉어엉ㅇ 슉


"으아아아ㅏㄱ"


'블랙라이언은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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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8강의 승리자는 바로 우치유군 입니다!! 압도적이군요!

다음 경기를 위해 우치유군은 대기실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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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로 돌아와 쉬고 있는 우치유


"후 은근 오래 걸리네 애들은 잘 갔으려나.."


'놐놐'


"네 들어오세요"

음?.. 이 기운은 심상치가 않은걸?


"반갑네 자네가 우치유군이군"


"네 혹시 누구신가요?"


"나는.. 베스킹 길드의 길드장, 베스킹이라 하네.."


"아하! 어쩐지 기운이 심상치 않더라고요. 네 무슨 일이시죠?"


"흠 일단 다름이 아니라 밀키트에게 들었다네 자네가 우리 제안을 거부했다는 것을"


"네 "


"흠 아직이라도 늦지 않았네. 내 직접 여기 와서 말 하는데, 우치유군 자네 우리 길드로 오게나!"

"명예, 권력, 돈!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다!"

"원하는 것은 말만 하라고!"


"제가 원하는 것은 그럼 베스킹 길드장의 자리입니다~"


"뭐?.. 자네 장난하는 건가.."


"길드장이 그 길드 안에서 제일 쎈 거 아닌가요? 제가 그 길드로 가면 제가 길드장 해야죠 그럼!"


"호오.. 그래.. 그렇단 말이지.. 협상은 결렬일세... 좀 이따가 보도록 하지."

쾅!


"왤캐 끈질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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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4강전을!! 이제 시작하려 했으나! 4강전 우치유군의 상대가 기권을 했네요! 그럼으로 바로 결승으로 갑니다!!


자 우치유군의 결승 상대는.. 바로!! ... 베스킹 길드의 길드장!! 바로 베스킹 입니다!!!

호오오옹오~~~


"허어.. 이제 길드장까지 나와? 이거 다 짠 거구만?"


"우치유군 자네 나와 내기 하지 않겠나?"


"무슨 내기요;"


"자네가 이기면 L급 마정석은 물론이고, 우리 베스킹 길드는 자네가 필요로 할 때 바로 달려가 돕겠네"

"그러나 자네가 지면 우리 길드로 들어 오게나!"


"어우 끈질기시네.. 뭐 할게요 내가 질 일은 없으니깐"


"클클 아주 웃기구만 그럼 내기를 받아 들인 걸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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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대망의 마지막 경기!! 미국 랭킹 1위의 베스킹 VS 우치유!! 이제 시작합니다~!~!

레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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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을 양보하겠네 먼저 공격하시게!"


"내 양보 감사합니다"

"우치류식! 압축!"


"흐음 아주 강하군.. 우리 길드 밀키트와 블랙라이언이 왜 당한 지 알겠어.. 그치만 나한테는 어림도 없다!"

팅 팅!


"오.. 역시 1등은 다르다 이건가?.."


"그럼 이제 내 차례다!!"

'죽음의 숨통!!'


"억 이게 뭐야.."


"크크.. 다들 처음 당하면 그런 모습이지.. 자.. 당황스럽나? 자네보다 강한 사람을 처음 만나니!"


"윽.. 확실히 강하긴 하네요.. 숨 막혀.."

"우치류식 마력방출!"

파팡 팡팡


"호오 죽음의 숨통 스킬을 그런 식으로 떨쳐내다니 역시 우리 길드로 데리고 와야겠어!"


"아 글쎄 안 간다니까요;"


"간다!! 베스킹의 죽음의 숨결!!"


"뭐가 다른거야.."

"윽 뭐야 더 숨이 막혀 윽 더 독해 입냄새 나는 거 같아!!"


"흡! 베스킹 마력의 포효!, 베스킹 파이어!, 베스킹 라빙스! "

"내 모든 것을 퍼부어 주지!!"


"으읍.. 질 거 같어.."

"라고 할 줄 알았나요?"

'우치류식! 흡수!'

슈우우우욱


"뭐? 내 모든 스킬이 흡수가 되었다고?"

"이건 너무 사기잖아.."


"이제 다 볼 거 본 거 같으니 제 차롑니다."

"우치류식! 대압축!!"


"으윽 이건 아까의 마력 공격?.. 아니 아까보다 훨씬 강해.. 너무 강해.. 으아아아악!!"


"이걸 버티려 하시네"

"우치류식! 대압력!"


"으아아아아아아악! "


"어우 빨리 항복하세요"


"싫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에라이"

"우치류식 마력기절탄!"


"쿨쿨.."

베스킹은 온 몸의 뼈가 부서진 상태로 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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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뭐야 미국 랭킹 1등이 이렇게 압도적으로 지다니!!.. 우치유 저 사람은 도대체 뭐야.. '웅성웅성'

저건 괴물이야! 괴물이라고! '웅성웅성'

'

'

자 여러분! 이제 대회의 막이 내립니다!! 이번 L급 마정석을 건 대회의 우승자는!! 한국에서 온 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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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한다 코리안 보이!!

호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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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유군 따라 오시죠 L급 마정석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네 MC님 "

드디어.. L급 마정석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후 미국까지 오고 힘들다 힘들어


"여기 입니다 우치유군 이 방으로 들어가시죠."

덜컹 쾅


삐이이이이..


"윽 L급 마정석이 확실하군.."


"지금 바로 흡수하실 건가요?"


"네 그럴려구요, 혹시 나가 주실 수 있나요 위험 할 수도 있어서.."


"네 그럼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흠.. 내 안의 마력이 요동친다.. 이 L급 마정석을 원하고 있어..

이 L급 마정석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남은 L급 마정석이라는 건 내 오감이 말해주고있다..


"그치? 그런거지? 엘마!"


"응 치유야 이 L급 마정석이 아무래도 끝 인 거 같어"


"후.. 내가 이것만 먹으면 이제 다 해결되는거야?"


"너가 꾼 이상한 꿈들에 대해선 해답이 될 거야... 그 뒤로는.."


"알았어 일단 흡수할게.."


"L급 마정석 흡수!!"


끄으으으으아아아악!!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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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 작성자
    Lv.2 팜팡이
    작성일
    24.11.04 19:59
    No. 1

    우치류가 너무 쎈 거 같네요. 이대로 가면 금방 끝낼 수도 있을 듯합니다. 한번 담구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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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시 초등학생부터 시작하는 우치유 24.11.14 11 0 9쪽
15 프롤로그 완결 24.11.14 14 0 10쪽
14 우치유의 결말. 24.11.12 17 0 11쪽
13 해치웠나?! +1 24.11.11 18 0 11쪽
12 미룡의 각성 +1 24.11.10 19 1 11쪽
11 멸망직전의 한국 +1 24.11.10 20 1 11쪽
10 위급한 한국 +1 24.11.09 17 1 11쪽
9 최초로 마력구슬이 두개가 된 우치유 +1 24.11.09 15 1 11쪽
8 중국의 밤 +1 24.11.07 20 1 12쪽
7 가로소의 각성 +1 24.11.07 18 1 11쪽
6 기회를 얻은 우치유 +1 24.11.05 20 1 11쪽
» 진실에 다가가는 우치유 +1 24.11.04 25 1 11쪽
4 할 일은 하는 우치유 +1 24.11.02 29 1 11쪽
3 곤란스러운 우치유 +1 24.11.02 33 1 11쪽
2 치유의 노후 계획? +1 24.11.01 62 1 11쪽
1 주인공 우치유의 각성 +1 24.10.30 99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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