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22조 납부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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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쓰밥
작품등록일 :
2024.10.31 20:11
최근연재일 :
2024.12.12 14:05
연재수 :
4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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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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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글자수 :
248,259

작품소개

"우리 같은 인생에 상속세가 어딨어?"
원두루는 친구의 말에 너무 방심했다.
상속이 몰려온다.


상속세 22조 납부 연대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시간 매일 오후 2시 05분 24.12.06 1 0 -
공지 12월 2일 휴재 공지 24.12.01 6 0 -
공지 정희준 논문에 따른 16, 17화 수치 조정 24.11.16 91 0 -
43 '금광왕 손자' 데뷔 쇼 케이스 NEW 17시간 전 17 2 12쪽
42 투자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24.12.11 26 2 12쪽
41 작별하지 않는다 24.12.10 24 2 13쪽
40 친구 24.12.09 35 3 13쪽
39 골로 간다 24.12.08 37 3 13쪽
38 아트솔저 +2 24.12.07 42 4 12쪽
37 아이돌 투자자가 6.25에 참전한 썰 푼다 +2 24.12.06 52 5 13쪽
36 계엄법이, 예비 검속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 +2 24.12.05 54 5 13쪽
35 돈길 산책을 가볼까 +2 24.12.04 54 4 13쪽
34 엔터에 투자하라고? +2 24.12.03 55 5 13쪽
33 다행이다 +2 24.12.01 65 4 12쪽
32 이렇게 안녕 +2 24.11.30 74 4 12쪽
31 사업보국이 과해서 벌어진 일 +2 24.11.29 82 6 12쪽
30 무창그룹 창업주 24.11.28 78 6 12쪽
29 금지된 작란 +2 24.11.27 84 5 12쪽
28 그러려니 하며 같은 기차를 탔다 +2 24.11.26 87 6 12쪽
27 역사적인 날 +2 24.11.25 90 6 13쪽
26 같은 명동 식구 +2 24.11.24 97 6 14쪽
25 나의 세렌디피티 +2 24.11.23 94 6 12쪽
24 파국이 오고 있다 +2 24.11.22 108 6 12쪽
23 돌진하는 소 +2 24.11.21 99 6 12쪽
22 온갖 재앙에 희망 한 톨 24.11.20 105 5 12쪽
21 스케이트장 +2 24.11.19 106 6 13쪽
20 증권사 사장이 아는데, 고객도 알아야지요 +2 24.11.18 113 7 12쪽
19 붙잡아야지! +2 24.11.17 110 5 12쪽
18 모두가 좋은 하루 +2 24.11.16 123 6 13쪽
17 그래도 차린 건 다 먹어야 예의죠 +2 24.11.15 131 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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