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는 백작가의 망나니 삼공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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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엔
그림/삽화
09:05
작품등록일 :
2024.11.05 23:07
최근연재일 :
2024.12.07 09:05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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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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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98

작품소개

천마 백천강은 어느 백작가 망나니 삼공자에 빙의했다.


천마는 백작가의 망나니 삼공자가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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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재 중지> 다음화를 끝으로 연재를 중지합니다. 24.12.07 122 0 -
33 테오가 가진 비밀에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2 24.12.07 229 9 11쪽
32 천마군림보를 시전하자 리하르트가 울부짖었다. +3 24.12.06 400 16 12쪽
31 산속에서 시작하는 삼공자님의 사병 생활. +1 24.12.05 513 16 12쪽
30 테오가 손을 휘저으면 데오나 왕국에 폭풍이 분다. +6 24.12.04 605 17 12쪽
29 신화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법. +1 24.12.03 660 16 12쪽
28 발렌슈타인 삼공자의 사병 모집 시험이 시작됐다. +1 24.12.02 757 15 12쪽
27 모집을 앞두고 동경하는 사람 궁금해하는 사람. +1 24.12.01 827 20 11쪽
26 맑은 눈의 광인과 한밤중 찾아온 은밀한 손님. +1 24.11.30 902 22 12쪽
25 상상이상으로 유능해서 놀라운 그녀의 일처리 +3 24.11.29 987 22 12쪽
24 빌럼은 놀라고 당황해서 옆에 낀 인질조차 까먹었다. +1 24.11.28 1,035 19 11쪽
23 짓다만 엉성한 나무벽 사이로 비치는 푸른 안광 +2 24.11.27 1,060 25 12쪽
22 모두 다른 생각을 품고 있는 가운데 굴려지는 주사위 +2 24.11.26 1,075 28 11쪽
21 누가 제발 나를 이해시켜줘! 이건 미친 짓이란 말이다! +1 24.11.25 1,120 24 12쪽
20 제발 부탁이니 우리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1 24.11.24 1,136 29 12쪽
19 간단한 룰도 이해못하는 멍청한 삼공자 녀석! +1 24.11.23 1,155 27 11쪽
18 이 장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나락에 빠뜨렸을까? +1 24.11.22 1,180 23 11쪽
17 테오가 연회장에 들어서자 소리 없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1 24.11.21 1,274 25 12쪽
16 빌럼의 눈이 증오와 복수에 물들어 일렁이기 시작했다. +2 24.11.20 1,329 25 12쪽
15 그렇게 발렌슈타인에서 새로운 광마가 눈을 떴다. +1 24.11.19 1,345 27 12쪽
14 이미 재능이 가득 들어찬 물항아리에 한 방울을 더한다. +2 24.11.18 1,343 29 12쪽
13 리하르트는 전쟁터까지 따라나설 준비가 되어있었다. +1 24.11.17 1,387 24 12쪽
12 삼공자님의 눈에 들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니까? +2 24.11.16 1,420 29 12쪽
11 떠나는 테오의 뒷모습을 그저 아쉬운 얼굴로 살핀다. +1 24.11.15 1,411 27 12쪽
10 파혼한 장인어른께 드릴 선물을 정성스래 주워담는다. +1 24.11.14 1,440 28 11쪽
9 흐흐흐, 이놈들. 쳐 죽일만한 이유가 한가득하잖아? +1 24.11.13 1,465 29 12쪽
8 앗차차! 이제, 거의 다 넘어왔다고 생각했는데!  +1 24.11.12 1,504 29 12쪽
7 궁지에 몰린 1조가 달려들었으나 천마 앞에 소용없지. +2 24.11.11 1,515 28 12쪽
6 1조 경비대원들의 뒤에서 천마가 부릅뜨고 지켜본다. +1 24.11.10 1,570 29 12쪽
5 혼약 파기서를 들고 돌아선 아이리의 표정이 어둡다. +1 24.11.09 1,639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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