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부사관 혈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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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페르
작품등록일 :
2024.11.06 10:26
최근연재일 :
2025.02.10 19:00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2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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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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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그런데 엄마가 주걱턱이다.


꼬마부사관 혈통이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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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월 10일 휴재합니다 +1 25.01.10 58 0 -
공지 12월 4일 휴재합니다 +2 24.12.04 363 0 -
45 #44. 진주를 가득 흩뿌리면 NEW +4 10시간 전 209 16 14쪽
44 #43. 합스부르크가 뿌린 혁명의 씨앗 +8 25.02.07 421 27 20쪽
43 #42. 혁명이다, 파스타 자식아 +6 25.02.05 415 21 12쪽
42 #41. 근미래 +5 25.02.03 445 24 11쪽
41 #40. 마지막 한 방울 +5 25.02.02 443 23 12쪽
40 #39. 바흐의 정수 +4 25.01.31 453 25 10쪽
39 #38. 왕관은 하나가 아니다 +9 25.01.29 499 27 13쪽
38 #37. 이제 그만 +3 25.01.27 496 26 11쪽
37 #36. 이건 내 신부에게 +2 25.01.24 523 17 11쪽
36 #35. 누굴 바보로 아나 +2 25.01.22 503 18 14쪽
35 34. 나폴레옹의 새장 +2 25.01.20 504 19 10쪽
34 #33. 나폴레옹 인베이전 +3 25.01.17 534 22 12쪽
33 #32. 그런 일 전혀 안 할 거라고요 +2 25.01.15 511 17 10쪽
32 #31. 사자가 낳은 카나리아 +2 25.01.13 524 18 10쪽
31 #30. 골때리는 신세대 흉내 +3 25.01.08 536 20 12쪽
30 #29. 싸움이란 준비부터 +3 25.01.06 530 21 11쪽
29 #28. 프랑스인이 이렇게 진지하다면 +2 25.01.03 540 18 15쪽
28 #27. 더 직관적이고 편한 방법 +2 25.01.01 537 20 13쪽
27 #26. 발칸 해방 전쟁 +1 24.12.30 540 18 11쪽
26 #25.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3 24.12.27 562 21 12쪽
25 #24. 그 도시는 로마 전체의 열쇠였도다 +3 24.12.25 573 22 10쪽
24 #23. 그저 역사적인 인물 +2 24.12.23 570 19 11쪽
23 #22. 이런 드리프트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3 24.12.20 560 20 10쪽
22 #21. 이용 안 할 순 없잖아 +2 24.12.18 547 20 10쪽
21 #20. 신의 뜻을 알기 위한 실험 +6 24.12.16 577 23 9쪽
20 #19. 하는 김에 덴마크어도 +2 24.12.13 568 20 10쪽
19 #18. 음악이 곧 선물 +2 24.12.11 588 23 12쪽
18 #17. 거물이 나와버렸다 +2 24.12.09 599 2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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