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죄의 값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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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개연못
그림/삽화
백개연못
작품등록일 :
2024.11.11 20:11
최근연재일 :
2025.03.28 20:00
연재수 :
100 회
조회수 :
14,515
추천수 :
324
글자수 :
514,615

작품소개

십 년동안 아내의 초상을 그린 자를 찾았다.
그 의문의 해답에 다가갈수록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이 발길을 붙든다.
그저 스치는 정의감으로 특별한 사악함을 이길 수 있을까?

홀로 남겨졌다. 아니, 스스로 혼자가 되었다.
그리고 유일한 의미인, 아내의 복수를 위해 살아온 시간들...
외롭고 처절했던 그에게 상상하지도 못했던 꿈같은 친구들이 찾아왔다.


악인은 죄의 값을 알지 못한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등업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24.12.27 111 0 -
100 그들은 언젠가 만난다 (완) 25.03.28 25 3 13쪽
99 또다른 사신장을 찾아서 25.03.27 28 3 11쪽
98 떠나야 할 시간 25.03.26 32 3 11쪽
97 용호, 사신장이 되다 25.03.25 36 2 11쪽
96 연이... 25.03.24 38 3 13쪽
95 양지바른 마을, 일우와 지안 형제 25.03.21 42 3 12쪽
94 어미들, 자식을 되찾다 25.03.20 41 2 12쪽
93 미망을 끊는 지혜의 검을 들다 25.03.19 48 3 12쪽
92 젊음을 되찾는 의식이 시작되다 25.03.18 47 3 11쪽
91 살인을 뼈저리게 후회하다 25.03.17 50 3 12쪽
90 취화산 원정대, 발을 들여놓다 25.03.14 55 3 11쪽
89 아라빠짜나 문수보살 25.03.13 60 3 12쪽
88 비영대와 흑살문 연합 25.03.12 52 3 13쪽
87 악인의 몸부림, 그러나 용호가 깨어나다 25.03.11 53 3 13쪽
86 웨이난의 전투, 시작되다 25.03.10 55 3 13쪽
85 새로운 성주 친위대 25.03.07 55 3 11쪽
84 갈로운, 성주의 건재를 확인하다 25.03.06 54 3 11쪽
83 마군, 시안 땅에 들어서다 25.03.05 57 3 11쪽
82 웨이난의 난공불락 성채 25.03.04 57 3 11쪽
81 종남파, 역도로 몰리다 25.03.03 54 3 14쪽
80 또다시 악귀의 경계에 이르다 25.02.28 59 3 13쪽
79 관군, 남쪽으로 출병하다 25.02.27 59 3 11쪽
78 단둘이 남은 용호와 소령 25.02.26 67 3 11쪽
77 용호, 홍루를 습격하다 25.02.25 65 3 13쪽
76 성주에게 고를 먹이다 25.02.24 68 3 11쪽
75 이제 집에 돌아가자 25.02.21 75 3 12쪽
74 마경호, 종남에서 일갈하다 25.02.20 78 3 11쪽
73 취화산의 마군들, 출격하다 25.02.19 80 3 11쪽
72 용호, 악귀의 얼굴을 보다 25.02.18 75 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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