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죄의 값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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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개연못
그림/삽화
백개연못
작품등록일 :
2024.11.11 20:11
최근연재일 :
2025.01.17 20:00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4,120
추천수 :
76
글자수 :
255,083

작품소개

십 년동안 아내의 초상을 그린 자를 찾았다.
그 의문의 해답에 다가갈수록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이 발길을 붙든다.
그저 스치는 정의감으로 특별한 사악함을 이길 수 있을까?

홀로 남겨졌다. 아니, 스스로 혼자가 되었다.
그리고 유일한 의미인, 아내의 복수를 위해 살아온 시간들...
외롭고 처절했던 그에게 상상하지도 못했던 꿈같은 친구들이 찾아왔다.


악인은 죄의 값을 알지 못한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등업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24.12.27 32 0 -
50 암선, 역전되다 25.01.17 19 1 11쪽
49 새로 붙은 현상포고문 25.01.16 24 1 11쪽
48 종남 장문인의 등장 25.01.15 24 1 11쪽
47 죄의 값을 모르는 자, 알게 하리라 25.01.14 25 1 11쪽
46 너희가 죽을 시간은 너희가 정했다 25.01.13 32 1 10쪽
45 천하루를 공격하라 25.01.10 41 1 12쪽
44 폭발하는 민심, 그리고 혜령 25.01.09 38 1 13쪽
43 시랍을 만드는 시설을 찾아내다 25.01.08 36 1 12쪽
42 병부 낭관의 환갑 잔치 25.01.07 38 1 10쪽
41 화용문, 봉문을 선택하다 25.01.06 47 1 12쪽
40 적극적으로 납치를 당할 계획 25.01.03 49 1 11쪽
39 성주 관내후의 고민 25.01.02 57 1 12쪽
38 최고의 무공비급을 만나 25.01.01 58 1 12쪽
37 그곳에 성채가 있었다 24.12.31 51 1 11쪽
36 지금은 진호철의 시간입니다 24.12.30 49 1 11쪽
35 제가 그곳에 가겠습니다 24.12.27 52 1 12쪽
34 한 자리에 모인 이들 24.12.26 56 1 13쪽
33 사무치게 외로운 밤 24.12.25 67 1 11쪽
32 그들의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다 24.12.24 60 1 10쪽
31 잘 생긴 게 좋은 건가? 24.12.23 65 1 11쪽
30 성주의 밀명을 받아 24.12.20 76 1 11쪽
29 건진상단 이공자의 방 24.12.19 78 1 13쪽
28 치밀한 연극 24.12.18 75 1 10쪽
27 나는 지금부터 네가 되겠다 24.12.17 76 1 13쪽
26 황금불이 발현한 모습 24.12.16 78 2 13쪽
25 포고가 내려지다. 24.12.13 84 2 10쪽
24 시안 땅의 위기란 건 24.12.12 88 2 11쪽
23 마경호의 진짜 직업은 24.12.11 89 2 11쪽
22 초록눈의 사나이들 24.12.10 89 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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