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작가의 패닉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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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勁雨
작품등록일 :
2024.11.19 10:14
최근연재일 :
2025.01.16 12:00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253,458
추천수 :
7,939
글자수 :
325,379

작품소개

내 글이 쓰고 싶었다
명작은 아니더라도 내 이름 석자 걸고.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 보조작가 3년 차.
시궁창 같은 현실을 근근이 살아가던 어느 날
패닉 룸이란 것이 열렸다. 내 옥탑 원룸에.
그런데 열리는 조건을 모르겠다.


천재 작가의 패닉 룸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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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재 중단 안내> +60 25.01.16 1,884 0 -
공지 <연재 주기 안내> +2 24.11.19 6,557 0 -
60 제 60 화 희망은 날개 달린 것 (4) +21 25.01.16 2,034 110 12쪽
59 제 59 화 희망은 날개 달린 것 (3) +15 25.01.15 2,608 121 11쪽
58 제 58 화 희망은 날개 달린 것 (2) +19 25.01.14 2,729 146 12쪽
57 제 57 화 희망은 날개 달린 것 (1) +13 25.01.13 2,821 140 12쪽
56 제 56 화 우상의 황혼 (7) +15 25.01.12 2,876 130 13쪽
55 제 55 화 우상의 황혼 (6) +17 25.01.11 2,913 126 12쪽
54 제 54 화 우상의 황혼 (5) +21 25.01.10 2,964 128 12쪽
53 제 53 화 우상의 황혼 (4) +18 25.01.09 3,063 145 12쪽
52 제 52 화 우상의 황혼 (3) +19 25.01.08 3,111 137 12쪽
51 제 51 화 우상의 황혼 (2) +14 25.01.07 3,179 132 12쪽
50 제 50 화 우상의 황혼 (1) +16 25.01.06 3,283 134 12쪽
49 제 49 화 도착의 수수께끼 (10) +35 25.01.05 3,283 139 13쪽
48 제 48 화 도착의 수수께끼 (9) +41 25.01.04 3,302 112 12쪽
47 제 47 화 도착의 수수께끼 (8) +34 25.01.03 3,341 135 12쪽
46 제 46 화 도착의 수수께끼 (7) +32 25.01.02 3,445 133 12쪽
45 제 45 화 도착의 수수께끼 (6) +47 25.01.01 3,471 134 13쪽
44 제 44 화 도착의 수수께끼 (5) +29 24.12.31 3,454 138 12쪽
43 제 43 화 도착의 수수께끼 (4) +21 24.12.30 3,448 121 12쪽
42 제 42 화 도착의 수수께끼 (3) +30 24.12.29 3,444 120 12쪽
41 제 41 화 도착의 수수께끼 (2) +25 24.12.28 3,472 115 12쪽
40 제 40 화 도착의 수수께끼 (1) +30 24.12.27 3,549 117 12쪽
39 제 39 화 싯다르타 (6) +19 24.12.26 3,528 115 12쪽
38 제 38 화 싯다르타 (5) +35 24.12.25 3,522 115 12쪽
37 제 37 화 싯다르타 (4) +18 24.12.24 3,539 114 12쪽
36 제 36 화 싯다르타 (3) +36 24.12.23 3,594 118 12쪽
35 제 35 화 싯다르타 (2) +18 24.12.22 3,696 118 12쪽
34 제 34 화 싯다르타 (1) +28 24.12.21 3,787 122 12쪽
33 제 33 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0) +28 24.12.20 3,793 13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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