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능력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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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좌표
그림/삽화
동네형
작품등록일 :
2024.11.20 14:22
최근연재일 :
2024.12.10 15:29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390
추천수 :
1
글자수 :
137,976

작품소개

가난한 부모를 원망하며 망나니처럼 살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열여섯 폭주족, 지옥에서 염라대왕이 제출한 환생능력고사에 응시한다.

"나는 너 같은 자식, 둔 적이 음 써!"

"아이고.. 나야말로 동감 백만 번이요.


환생능력고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OTL 24.11.28 15 0 -
27 내가 죽었다고? 24.12.10 5 0 15쪽
26 한만두! 사고나 나서 뒤져라! 24.12.09 5 0 8쪽
25 도망치는 전 여친, 쫓아가는 전 남친. 24.12.05 8 0 14쪽
24 아몰랑~ 난 여친을 찾으러 설악산으로 간다! 24.12.01 15 0 9쪽
23 아빠는 만두를 포기 못혀. 24.11.28 13 0 14쪽
22 조때따.. 이제 난 살인자다. 24.11.20 18 0 10쪽
21 조때따.. 이제 난 살인자다. 24.11.20 12 0 10쪽
20 조때따.. 이제 난 살인자다. 24.11.20 13 0 10쪽
19 그래! 다 잊고 새롭게 출발하자! 24.11.20 12 0 10쪽
18 이별도 가난 때문이야. 24.11.20 11 0 10쪽
17 이별도 가난 때문이야. 24.11.20 11 0 11쪽
16 고아가 된 마당에 여자친구의 이별통보. 24.11.20 11 0 13쪽
15 그래! 오늘부터 난! 고아다! 24.11.20 12 0 12쪽
14 그래! 오늘부터 난! 고아다! 24.11.20 13 0 11쪽
13 모두 만두 하나 때문에 개고생. 24.11.20 13 0 10쪽
12 박선생의 가정방문 24.11.20 13 0 12쪽
11 내 여자친구의 친구를 건들면 처맞는 수밖에 없지. 24.11.20 13 0 12쪽
10 내 여자친구의 친구를 건들면 처맞는 수밖에 없지. 24.11.20 14 0 12쪽
9 내 여자친구의 친구를 건들면 처맞는 수밖에 없지. 24.11.20 14 0 11쪽
8 야구배트에 두들겨 맞고 꿈을 꾼다. 24.11.20 15 0 14쪽
7 싯팔! 박선생! 24.11.20 15 0 12쪽
6 오늘도 집에서 쫓겨났다. 24.11.20 18 1 11쪽
5 오늘도 집에서 쫓겨났다. 24.11.20 18 0 12쪽
4 오늘도 집에서 쫓겨났다. 24.11.20 20 0 10쪽
3 만두는 폭주족 24.11.20 20 0 11쪽
2 만두는 폭주족 24.11.20 22 0 10쪽
1 만두는 폭주족 24.11.20 36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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