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로 간 특수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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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학
작품등록일 :
2024.11.21 20:42
최근연재일 :
2025.05.23 22:24
연재수 :
109 회
조회수 :
107,837
추천수 :
1,985
글자수 :
556,434

작품소개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특수부대원 정진

작전이 끝나고 그는 길을 잃어버린다.

쓰러지기 직전 그는 한 노인을 만나고 쓰러졌다.

그리고 그 노인 조선시대 사람이었다.

그렇다 나는 지금 조선시대에 떨어졌다.


조선시대로 간 특수부대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일 변경 공지 25.04.08 539 0 -
109 의원을 당장 데리고 오거라!!! +2 25.05.23 123 8 12쪽
108 한왕 전하를 위하여!!!! +3 25.05.22 171 10 12쪽
107 나에게는 무슨 일이지? +2 25.05.21 198 8 11쪽
106 병력을 꾸려 실시하거라. +2 25.05.20 236 10 12쪽
105 한왕의 목은 꼭 떨어질 것이니. +2 25.05.19 269 11 11쪽
104 미안하다. +3 25.05.16 304 11 12쪽
103 그들을 심문하여 왜 이런 짓들을 버린 것인지 알아 오게. +2 25.05.15 297 12 11쪽
102 화재를 일으킨 범인들을 잡아 오게. +1 25.05.14 294 11 11쪽
101 잘 해소되었습니다. +2 25.05.13 294 11 12쪽
100 개새끼 한 마리가 뒤졌다! +2 25.05.12 313 12 11쪽
99 먹잇감이 상태가 안 좋아서 쓰겠습니까? +1 25.05.10 376 11 11쪽
98 설립을 윤허하겠네. +2 25.05.09 382 14 11쪽
97 나는 이곳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3 25.05.08 416 13 11쪽
96 믿으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놈들이라네. +3 25.05.07 457 14 12쪽
95 넘어가는 것도 오늘 만일세. +1 25.05.06 473 15 12쪽
94 인생 한번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 +2 25.05.05 500 15 11쪽
93 제가 한 가지 저의 생각을 말해도 괜찮겠습니까?" +2 25.05.02 584 16 12쪽
92 고생이 많았습니다. +1 25.05.01 564 14 11쪽
91 전멸입니다. +2 25.04.30 574 14 11쪽
90 이제 좀 쳐 맞자. +1 25.04.29 563 13 11쪽
89 와라!!! +1 25.04.28 548 10 12쪽
88 현 시각으로 5번 건물에 침투한다. 25.04.24 566 12 11쪽
87 죄인들을 그대의 손으로 직접 벌한다!! +2 25.04.24 593 13 11쪽
86 한 마리 더 머리 터트려. +1 25.04.23 571 11 11쪽
85 그분들의 믿음을 보답하는 걸세. +1 25.04.22 591 14 11쪽
84 특수 작전부대... 그놈들인가? 25.04.21 602 14 12쪽
83 지금부터 신속하게 움직인다. +3 25.04.18 631 12 12쪽
82 전하만 따르겠습니다. +2 25.04.17 621 15 11쪽
81 고작 부대 하나로 무엇을 하겠느냐. +1 25.04.16 630 1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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