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로 간 특수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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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학
작품등록일 :
2024.11.21 20:42
최근연재일 :
2025.01.22 00:23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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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글자수 :
172,297

작품소개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특수부대원 정진

작전이 끝나고 그는 길을 잃어버린다.

쓰러지기 직전 그는 한 노인을 만나고 쓰러졌다.

그리고 그 노인 조선시대 사람이었다.

그렇다 나는 지금 조선시대에 떨어졌다.


조선시대로 간 특수부대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1/17 수정 공지 25.01.17 67 0 -
32 대사헌은..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없습니까? +1 25.01.22 70 6 11쪽
31 축배를 들어라!! +2 25.01.20 104 6 10쪽
30 많은 백성들을 힘들게 한 개새끼들인데... 25.01.19 143 7 11쪽
29 들켜 버렸네. 25.01.17 170 7 10쪽
28 저분은 양녕대군일세. +2 25.01.15 190 7 11쪽
27 수고가 많았네. +2 25.01.13 186 7 12쪽
26 내가..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많이 있어. +1 25.01.11 193 8 12쪽
25 모든 위협을 감수하고 지금 진입한다. +1 25.01.09 219 8 13쪽
24 굳이 한양에서 피를 보고 싶지 않아서 말입니다. +3 25.01.07 220 8 14쪽
23 허허.. 철판을 가볍게 관통하다니.. +4 25.01.05 231 8 14쪽
22 담배 입니다. +3 25.01.03 249 7 13쪽
21 사살한다. +2 25.01.01 270 8 14쪽
20 개전이다. +2 24.12.29 288 7 13쪽
19 저자는 최무선의 아들 최해산일세. +2 24.12.28 276 8 13쪽
18 그대가 장영실인가? +3 24.12.25 286 9 12쪽
17 상왕 전하께서는 어쩐 일이 십니까? +2 24.12.24 318 8 12쪽
16 정진에게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권한을 줄 생각이네. +4 24.12.22 342 11 13쪽
15 대마도는 조선이 먹어야 합니다. +4 24.12.20 372 9 13쪽
14 제가 써도 되나요? +2 24.12.17 357 9 12쪽
13 왜 다 한자야? +1 24.12.16 358 9 12쪽
12 그 자리 다시 되찾고 싶지 않으십니까? +2 24.12.14 393 9 12쪽
11 지도는 나한테 있다. +1 24.12.12 408 11 11쪽
10 감히 나를 건드려? +1 24.12.10 397 10 12쪽
9 저는 조선이 부강하길 원합니다. +2 24.12.08 408 9 12쪽
8 그만 좀 하지? +1 24.12.06 418 10 12쪽
7 저 사내에게 태조 대왕의 위엄이 느껴진다고? +1 24.12.04 443 11 11쪽
6 증명하겠습니다. +1 24.12.02 452 11 12쪽
5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2 24.11.30 475 11 11쪽
4 세종? +4 24.11.28 530 1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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