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판타지 배경의 게임에서 랭커 힐러였던 내가 삼국지 세계의 황건적 우두머리가 되었다!
특유의 미소년 커스터마이징으로 꽤나 인기를 끌었던 나,
갑작스레 찾아온 힐링 스킬의 너프로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고야 말았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자, 강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게임 속 캐릭터의 모습...!
나는 이 무시무시한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6 | 두 소녀의 목숨을 구하고 장량을 얻다 +4 | 24.12.10 | 33 | 4 | 14쪽 |
| 15 | 투기장의 소녀 +2 | 24.12.09 | 31 | 4 | 12쪽 |
| 14 | 팽탈과 조홍 +2 | 24.12.08 | 38 | 4 | 11쪽 |
| 13 | 거록현향(鉅鹿縣鄕) +3 | 24.12.07 | 47 | 4 | 11쪽 |
| 12 | 요새를 쌓고 승전보를 울려라 +1 | 24.12.06 | 44 | 5 | 12쪽 |
| 11 | 산적 소굴을 토벌하다 +3 | 24.12.03 | 55 | 4 | 12쪽 |
| 10 | 산적 도련님 +2 | 24.12.02 | 50 | 5 | 12쪽 |
| 9 | 첫 출진 +2 | 24.12.01 | 61 | 5 | 13쪽 |
| 8 | 사람을 모으고 먹이는 일 +2 | 24.11.30 | 75 | 6 | 12쪽 |
| 7 | 큿, 죽여라 +1 | 24.11.29 | 79 | 6 | 12쪽 |
| 6 | 자객의 습격 +1 | 24.11.28 | 80 | 7 | 12쪽 |
| 5 | 아랫말의 구원자 +2 | 24.11.27 | 89 | 6 | 11쪽 |
| 4 | 천국같은 웃말 생활 +1 | 24.11.26 | 92 | 6 | 11쪽 |
| 3 | 웃말의 구원자 +1 | 24.11.25 | 113 | 6 | 11쪽 |
| 2 | 충청도인가요? 태평청령도입니다. +1 | 24.11.24 | 141 | 6 | 12쪽 |
| 1 | 프롤로그 | 24.11.24 | 135 | 4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