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후 재벌가 데릴사위로 재계서열 1위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한량(閑良)
작품등록일 :
2024.11.25 02:24
최근연재일 :
2025.01.05 09:20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143,192
추천수 :
1,785
글자수 :
246,988

작품소개

환생 후 1989년, 재계 서열 3위 재벌가의 딸을 임신시켜 버렸다.

그런데… IMF가 터지고, 그룹이 망한다고?


환생 후 재벌가 데릴사위로 재계서열 1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를 중지합니다. +5 25.01.06 241 0 -
공지 앞으로 매일 오전 9시 20분에 연재됩니다. 24.12.09 3,161 0 -
43 대성증권의 대표 그리고 개혁의 시작 +1 25.01.05 1,239 26 11쪽
42 대표실의 폭풍전야 +3 25.01.04 1,458 29 11쪽
41 결정적 증거, 성재영의 숨통을 죄다 +1 25.01.03 1,610 31 14쪽
40 숨겨진 금고, 드러난 진실 +1 25.01.02 1,795 35 12쪽
39 탐정과 재벌가, 칼날 위의 거래 +1 25.01.01 1,872 35 13쪽
38 대성증권의 대표, 그리고 주어진 칼자루 +3 24.12.31 1,991 40 12쪽
37 성규만 회장의 은밀한 제안 +4 24.12.30 2,108 33 11쪽
36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그리고 다가올 붕괴 +2 24.12.29 2,293 38 12쪽
35 금융 전쟁의 서막, 다음 타겟은 어디인가? +1 24.12.28 2,365 37 13쪽
34 검은 수요일: 영국 은행의 몰락 +2 24.12.27 2,409 42 13쪽
33 영국 은행의 붕괴 D-1 +2 24.12.26 2,461 37 13쪽
32 레버리지 100배: 광기의 시작 +1 24.12.25 2,549 37 12쪽
31 영국 은행 붕괴의 서막, 넥소나티의 반응 +2 24.12.24 2,629 39 12쪽
30 넥소나티의 선택: 보이지 않는 파국의 징조 +1 24.12.23 2,714 36 13쪽
29 뉴욕증권거래소, 그리고 엘리하퍼, 팀 넥소나티의 첫 도전 +1 24.12.22 2,843 33 14쪽
28 대성을 삼켜라: 재계 3위에 도전하는 남자의 선언 +2 24.12.21 2,922 38 12쪽
27 자본의 반란: 대성을 쟁취할 첫 발걸음 +1 24.12.20 3,050 34 14쪽
26 대성 회장 성규만의 결단, 사위를 향한 묵직한 신뢰 +1 24.12.19 3,163 41 13쪽
25 346% 수익률의 신화, 대성증권에 몰려든 투자자들 +3 24.12.18 3,164 37 13쪽
24 6개월의 성공 신화: 대성증권 펀드의 전설이 시작된다. +3 24.12.17 3,154 39 16쪽
23 숨 막히는 작전의 시작 +1 24.12.16 3,057 39 13쪽
22 과감한 한 수, 팀의 운명이 결정된다 +1 24.12.15 3,126 36 12쪽
21 100억의 향방, 선택의 순간 +1 24.12.14 3,245 34 13쪽
20 김앤최 대표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 그 이유는? +1 24.12.13 3,310 43 14쪽
19 냉소와 경계, 팀원들과의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 +1 24.12.12 3,475 37 15쪽
18 자신감과 도발, 신입 펀드매니저의 선언 +2 24.12.11 3,687 43 14쪽
17 미래를 아는 사위? 대성그룹 총수의 의심과 확인 +3 24.12.10 3,795 47 12쪽
16 예측된 결과, 예상치 못한 전화 +2 24.12.09 3,684 41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