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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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를 중지합니다. +5 | 25.01.06 | 241 | 0 | - |
공지 | 앞으로 매일 오전 9시 20분에 연재됩니다. | 24.12.09 | 3,161 | 0 | - |
43 | 대성증권의 대표 그리고 개혁의 시작 +1 | 25.01.05 | 1,239 | 26 | 11쪽 |
42 | 대표실의 폭풍전야 +3 | 25.01.04 | 1,458 | 29 | 11쪽 |
41 | 결정적 증거, 성재영의 숨통을 죄다 +1 | 25.01.03 | 1,610 | 31 | 14쪽 |
40 | 숨겨진 금고, 드러난 진실 +1 | 25.01.02 | 1,795 | 35 | 12쪽 |
39 | 탐정과 재벌가, 칼날 위의 거래 +1 | 25.01.01 | 1,872 | 35 | 13쪽 |
38 | 대성증권의 대표, 그리고 주어진 칼자루 +3 | 24.12.31 | 1,991 | 40 | 12쪽 |
37 | 성규만 회장의 은밀한 제안 +4 | 24.12.30 | 2,108 | 33 | 11쪽 |
36 |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그리고 다가올 붕괴 +2 | 24.12.29 | 2,293 | 38 | 12쪽 |
35 | 금융 전쟁의 서막, 다음 타겟은 어디인가? +1 | 24.12.28 | 2,365 | 37 | 13쪽 |
34 | 검은 수요일: 영국 은행의 몰락 +2 | 24.12.27 | 2,409 | 42 | 13쪽 |
33 | 영국 은행의 붕괴 D-1 +2 | 24.12.26 | 2,461 | 37 | 13쪽 |
32 | 레버리지 100배: 광기의 시작 +1 | 24.12.25 | 2,549 | 37 | 12쪽 |
31 | 영국 은행 붕괴의 서막, 넥소나티의 반응 +2 | 24.12.24 | 2,629 | 39 | 12쪽 |
30 | 넥소나티의 선택: 보이지 않는 파국의 징조 +1 | 24.12.23 | 2,714 | 36 | 13쪽 |
29 | 뉴욕증권거래소, 그리고 엘리하퍼, 팀 넥소나티의 첫 도전 +1 | 24.12.22 | 2,843 | 33 | 14쪽 |
28 | 대성을 삼켜라: 재계 3위에 도전하는 남자의 선언 +2 | 24.12.21 | 2,922 | 38 | 12쪽 |
27 | 자본의 반란: 대성을 쟁취할 첫 발걸음 +1 | 24.12.20 | 3,050 | 34 | 14쪽 |
26 | 대성 회장 성규만의 결단, 사위를 향한 묵직한 신뢰 +1 | 24.12.19 | 3,163 | 41 | 13쪽 |
25 | 346% 수익률의 신화, 대성증권에 몰려든 투자자들 +3 | 24.12.18 | 3,164 | 37 | 13쪽 |
24 | 6개월의 성공 신화: 대성증권 펀드의 전설이 시작된다. +3 | 24.12.17 | 3,154 | 39 | 16쪽 |
23 | 숨 막히는 작전의 시작 +1 | 24.12.16 | 3,057 | 39 | 13쪽 |
22 | 과감한 한 수, 팀의 운명이 결정된다 +1 | 24.12.15 | 3,126 | 36 | 12쪽 |
21 | 100억의 향방, 선택의 순간 +1 | 24.12.14 | 3,245 | 34 | 13쪽 |
20 | 김앤최 대표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 그 이유는? +1 | 24.12.13 | 3,310 | 43 | 14쪽 |
19 | 냉소와 경계, 팀원들과의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 +1 | 24.12.12 | 3,475 | 37 | 15쪽 |
18 | 자신감과 도발, 신입 펀드매니저의 선언 +2 | 24.12.11 | 3,687 | 43 | 14쪽 |
17 | 미래를 아는 사위? 대성그룹 총수의 의심과 확인 +3 | 24.12.10 | 3,795 | 47 | 12쪽 |
16 | 예측된 결과, 예상치 못한 전화 +2 | 24.12.09 | 3,684 | 4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