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게 숨 쉬는 것보다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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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4.12.02 20:32
최근연재일 :
2025.01.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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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자본주의에 한탄하며 헬조선이라 부르짖던 과거.

입대 후 벼락을 맞고선 전생을 자각하게 됐고, 권능마저 각성하게 됐다.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 헬조선이 아닌 헤브조선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자본주의 개꿀이다.


돈 버는 게 숨 쉬는 것보다 쉬웠어요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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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여유의 소중함 NEW +19 10시간 전 6,818 284 13쪽
46 여수가 위대해진다는 건 +31 25.01.12 13,980 428 12쪽
45 만루 홈런 +27 25.01.11 15,151 429 12쪽
44 헤븐조선 만세였다 +45 25.01.10 15,975 458 12쪽
43 꽤나 큰 한 발이 남았다 +24 25.01.09 16,487 460 12쪽
42 눈치 싸움이 시작됐다 +24 25.01.08 17,154 474 12쪽
41 불이 나 있었다 +26 25.01.07 17,787 505 12쪽
40 귀한 걸 나누는 게 맞는 걸까? +21 25.01.06 18,058 497 12쪽
39 입장 조건이 최소 별 세 개 +29 25.01.05 18,519 497 12쪽
38 자세를 고쳐 앉았다 +26 25.01.04 19,393 479 12쪽
37 아쉬움을 뒤로하고 +26 25.01.03 19,427 542 12쪽
36 하루면 충분했다 +18 25.01.02 19,654 490 12쪽
35 의문이 가득했다 +23 25.01.01 19,906 507 12쪽
34 잘 못 들었습니다 +30 24.12.31 20,165 498 13쪽
33 별들의 향연 +27 24.12.30 20,525 495 12쪽
32 이제는 사업까지···? +16 24.12.29 20,931 461 12쪽
31 진심으로 의심됐다 +11 24.12.28 21,127 448 11쪽
30 믿기 힘든 날들의 연속 +17 24.12.27 21,852 461 12쪽
29 상황이 달라졌어 +11 24.12.26 21,715 459 12쪽
28 악취도 나름의 쓸모가 있었다 +12 24.12.25 21,907 490 12쪽
27 아직 한 발 남았다 +24 24.12.24 22,402 470 11쪽
26 든든한 사람 +13 24.12.23 22,724 484 12쪽
25 진심으로 우스웠다 +11 24.12.22 23,142 473 13쪽
24 귀여웠던 시드머니가 나름 늠름해졌다 +19 24.12.21 22,761 502 12쪽
23 상승의 초입밖에 +16 24.12.20 22,740 450 12쪽
22 부자라는 하나의 방증 +11 24.12.19 23,192 460 11쪽
21 모든 자금을 투입할 시기 +11 24.12.18 23,668 447 12쪽
20 최악의 경우가 다섯 배 +12 24.12.17 23,979 45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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