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자본주의에 한탄하며 헬조선이라 부르짖던 과거.
입대 후 벼락을 맞고선 전생을 자각하게 됐고, 권능마저 각성하게 됐다.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 헬조선이 아닌 헤브조선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자본주의 개꿀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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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후원금 감사 인사 NEW | 3시간 전 | 60 | 0 | - |
공지 | 연재 시간은 당분간 자유입니다! (변경) | 24.12.09 | 31,799 | 0 | - |
47 | 여유의 소중함 NEW +19 | 10시간 전 | 6,818 | 284 | 13쪽 |
46 | 여수가 위대해진다는 건 +31 | 25.01.12 | 13,980 | 428 | 12쪽 |
45 | 만루 홈런 +27 | 25.01.11 | 15,151 | 429 | 12쪽 |
44 | 헤븐조선 만세였다 +45 | 25.01.10 | 15,975 | 458 | 12쪽 |
43 | 꽤나 큰 한 발이 남았다 +24 | 25.01.09 | 16,487 | 460 | 12쪽 |
42 | 눈치 싸움이 시작됐다 +24 | 25.01.08 | 17,154 | 474 | 12쪽 |
41 | 불이 나 있었다 +26 | 25.01.07 | 17,787 | 505 | 12쪽 |
40 | 귀한 걸 나누는 게 맞는 걸까? +21 | 25.01.06 | 18,058 | 497 | 12쪽 |
39 | 입장 조건이 최소 별 세 개 +29 | 25.01.05 | 18,519 | 497 | 12쪽 |
38 | 자세를 고쳐 앉았다 +26 | 25.01.04 | 19,393 | 479 | 12쪽 |
37 | 아쉬움을 뒤로하고 +26 | 25.01.03 | 19,427 | 542 | 12쪽 |
36 | 하루면 충분했다 +18 | 25.01.02 | 19,654 | 490 | 12쪽 |
35 | 의문이 가득했다 +23 | 25.01.01 | 19,906 | 507 | 12쪽 |
34 | 잘 못 들었습니다 +30 | 24.12.31 | 20,165 | 498 | 13쪽 |
33 | 별들의 향연 +27 | 24.12.30 | 20,525 | 495 | 12쪽 |
32 | 이제는 사업까지···? +16 | 24.12.29 | 20,931 | 461 | 12쪽 |
31 | 진심으로 의심됐다 +11 | 24.12.28 | 21,127 | 448 | 11쪽 |
30 | 믿기 힘든 날들의 연속 +17 | 24.12.27 | 21,852 | 461 | 12쪽 |
29 | 상황이 달라졌어 +11 | 24.12.26 | 21,715 | 459 | 12쪽 |
28 | 악취도 나름의 쓸모가 있었다 +12 | 24.12.25 | 21,907 | 490 | 12쪽 |
27 | 아직 한 발 남았다 +24 | 24.12.24 | 22,402 | 470 | 11쪽 |
26 | 든든한 사람 +13 | 24.12.23 | 22,724 | 484 | 12쪽 |
25 | 진심으로 우스웠다 +11 | 24.12.22 | 23,142 | 473 | 13쪽 |
24 | 귀여웠던 시드머니가 나름 늠름해졌다 +19 | 24.12.21 | 22,761 | 502 | 12쪽 |
23 | 상승의 초입밖에 +16 | 24.12.20 | 22,740 | 450 | 12쪽 |
22 | 부자라는 하나의 방증 +11 | 24.12.19 | 23,192 | 460 | 11쪽 |
21 | 모든 자금을 투입할 시기 +11 | 24.12.18 | 23,668 | 447 | 12쪽 |
20 | 최악의 경우가 다섯 배 +12 | 24.12.17 | 23,979 | 45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