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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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랑25
작품등록일 :
2024.12.06 07:27
최근연재일 :
2025.01.15 11:23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119
추천수 :
0
글자수 :
37,117

작품소개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유아기 - 아동기 - 청소년기 - 청년기 거치며 인간관계 실패, '엄마들' 과의 관계에서 낙오자인 전업주부. 낳고 키워 준 원가족과 절연한 과정을 담은, 일상과 아픔의 감정 원심 분리기(記) .

많이 흩어진 기록을 찾아서 지난 날에서 현재를 비춰 봅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보고, 내일은 덜 아프고 싶습니다.


집순이 보고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7 진정 사랑이었을까? - 2. NEW 23시간 전 1 0 5쪽
26 진정 사랑이었을까? -1. 25.01.14 1 0 5쪽
25 '친정에게 갈구하는 마음을 끊었습니다. 25.01.13 2 0 6쪽
24 집밥은 -3. 25.01.10 3 0 3쪽
23 집밥은 -2 25.01.09 5 0 6쪽
22 집밥은-1 25.01.08 4 0 4쪽
21 책상은 미끼였다. 25.01.07 4 0 4쪽
20 사춘기 25.01.06 4 0 3쪽
19 방학 25.01.05 4 0 2쪽
18 25년 1월 5일에 게재합니다. 24.12.31 4 0 1쪽
17 정리 24.12.30 4 0 3쪽
16 같은 하늘, 다른 시간의 나 24.12.27 5 0 4쪽
15 부모의 행동이란. 24.12.26 3 0 3쪽
14 나를 보듬어야 하는 이유 24.12.25 6 0 4쪽
13 기쁨 보다는 서글픔 24.12.24 5 0 3쪽
12 내 편이 되면... 24.12.23 4 0 4쪽
11 이야기 한 편 24.12.20 5 0 4쪽
10 나훈아<공> 24.12.19 4 0 2쪽
9 [책]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24.12.18 5 0 4쪽
8 말 한 마디 24.12.17 4 0 3쪽
7 이제 와서 24.12.16 5 0 2쪽
6 비교는 안 한다. 24.12.13 5 0 2쪽
5 엄마를 용서해다오. 24.12.12 4 0 3쪽
4 존재와 감정의 분리 24.12.11 5 0 2쪽
3 성장통이 되길 24.12.10 5 0 2쪽
2 시간의 흐름에 맡기자. 24.12.09 6 0 1쪽
1 가장 좋아하는 6가지 단어 24.12.06 12 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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