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코인 사기, 징계해고, 파혼 통보.
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삼진 아웃에 결국 살기를 포기했다.
분명 눈물, 콧물 범벅으로 한강에 뛰어들었는데…
어라? 살아있다?
그것도 10년 전으로 돌아와서 말이다.
죽지 않고 돌아와 세상을 씹어 먹던 웹 소설 속 주인공.
내가 그 회귀자가 되었다.
이제 나도 돈 좀 만지는 건가?
어떻게? 코인부터 좀 사봐?
…
"비나이다, 비나이다. 신령님께 비나이다."
회귀까지 해놓고, 난 고작 박수무당이 됐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29 | 얘는 도대체 뭐지? NEW | 17시간 전 | 44 | 1 | 11쪽 |
| 28 | 취재가 시작되자··· | 25.01.23 | 75 | 4 | 11쪽 |
| 27 | 대정일보 사회부 기자, 김석민 | 25.01.22 | 97 | 5 | 10쪽 |
| 26 | 2회차 인생, 쉽지 않다. | 25.01.21 | 103 | 5 | 12쪽 |
| 25 | 제대까지 4개월 남았지 말입니다. | 25.01.20 | 118 | 5 | 12쪽 |
| 24 | 혹시, 신기(神氣) 있어요? | 25.01.19 | 134 | 5 | 13쪽 |
| 23 | 리얼 군인? 방송 한 번 타 봅시다. | 25.01.18 | 142 | 4 | 11쪽 |
| 22 | 일단, 애는 멀쩡하게 걷게 해야지! | 25.01.17 | 147 | 4 | 11쪽 |
| 21 |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 | 25.01.16 | 158 | 4 | 12쪽 |
| 20 | 혹한기 훈련 시작 | 25.01.15 | 165 | 3 | 11쪽 |
| 19 | 전역의 해가 밝았습니다. | 25.01.14 | 162 | 5 | 11쪽 |
| 18 | 구제역을 피해라! | 25.01.13 | 167 | 5 | 11쪽 |
| 17 | 우리 개는 ‘건들면’ 물어요. | 25.01.12 | 171 | 5 | 11쪽 |
| 16 | 조류독감 대민지원 | 25.01.11 | 179 | 5 | 12쪽 |
| 15 | 지정가 매수 들어가자! | 25.01.10 | 185 | 6 | 14쪽 |
| 14 | 포상금 이천만 원에, 등짝 스매싱은 보너스 | 25.01.09 | 191 | 6 | 14쪽 |
| 13 | 어떻게, 한 번 더 도와줘? | 25.01.08 | 183 | 6 | 14쪽 |
| 12 | 장난전화 아님. 제보전화임. | 25.01.07 | 181 | 6 | 11쪽 |
| 11 | 용두당구장 살인사건 | 25.01.06 | 184 | 5 | 11쪽 |
| 10 | 잘 가라, 김 병장! | 25.01.05 | 181 | 6 | 10쪽 |
| 9 | 1코인당 280달러 | 25.01.04 | 179 | 6 | 10쪽 |
| 8 | 강약약강 김 병장 | 25.01.03 | 179 | 5 | 11쪽 |
| 7 | 팔부터 하나 날려주고! | 25.01.02 | 192 | 5 | 10쪽 |
| 6 | 갱생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25.01.01 | 191 | 5 | 10쪽 |
| 5 | 폐급인데, 갱생 가능? | 24.12.31 | 202 | 4 | 11쪽 |
| 4 | 고문관 이 일병 | 24.12.30 | 212 | 4 | 10쪽 |
| 3 | 2014년으로 돌아왔다. | 24.12.29 | 218 | 4 | 10쪽 |
| 2 | 그래서, 언제 뛰어든다고? | 24.12.28 | 212 | 3 | 12쪽 |
| 1 | 11월의 한강물은 차다. | 24.12.28 | 270 | 4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