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의 처가는 박살 내야 제맛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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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신사
작품등록일 :
2024.12.09 20:57
최근연재일 :
2025.01.08 20:30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46,142
추천수 :
767
글자수 :
183,568

작품소개

계엄날 전처는 결혼했고, 나는 처제와 밤을 지새웠다.
우연히 각성 조건을 충족했다. 처제와 나는 결혼을 해야 했다.
전처의 처가는 개박살나기 시작했다. 이유는 모른다.


전처의 처가는 박살 내야 제맛이더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4 당신의 목숨은 내 손에 있소 25.01.08 256 11 12쪽
33 뎅겅 25.01.07 278 11 11쪽
32 한국을 위대하게 25.01.06 400 13 12쪽
31 기준을 먼저 정해야지 25.01.05 496 12 12쪽
30 물총놀이 25.01.04 555 14 12쪽
29 칸쿤 도착 25.01.03 678 14 12쪽
28 신혼여행 출발 25.01.02 725 19 11쪽
27 결혼식 25.01.02 811 19 11쪽
26 결혼식 준비는 끝났다 +3 25.01.01 806 18 11쪽
25 굳은 결의 24.12.31 856 17 11쪽
24 김치 24.12.30 932 21 12쪽
23 신혼집 +1 24.12.29 1,054 20 12쪽
22 지번 찍어 24.12.28 1,068 20 13쪽
21 효심은 보답을 받는다 24.12.28 1,134 21 14쪽
20 바실이 +2 24.12.27 1,157 20 12쪽
19 첫째닭을 전국으로 +1 24.12.26 1,253 19 14쪽
18 상견례 (2) 24.12.25 1,282 23 11쪽
17 상견례 (1) 24.12.24 1,337 23 11쪽
16 협상 (3) 24.12.23 1,311 23 12쪽
15 협상 (2) +3 24.12.22 1,357 27 12쪽
14 협상 (1) +1 24.12.21 1,400 28 14쪽
13 접촉 (2) 24.12.20 1,407 30 12쪽
12 접촉 (1) 24.12.19 1,426 23 11쪽
11 파괴적인 재료 (3) 24.12.19 1,460 25 12쪽
10 파괴적인 재료 (2) 24.12.18 1,529 24 12쪽
9 파괴적인 재료 (1) 24.12.17 1,609 24 12쪽
8 여자를 데려왔다 (3) +1 24.12.16 1,668 29 12쪽
7 여자를 데려왔다 (2) 24.12.15 1,735 25 11쪽
6 여자를 데려왔다 (1) 24.12.14 1,937 26 12쪽
5 해요 24.12.13 2,150 2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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