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시간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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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무
작품등록일 :
2024.12.22 20:14
최근연재일 :
2025.11.08 21:00
연재수 :
125 회
조회수 :
2,508
추천수 :
5
글자수 :
689,388

작품소개

[뇌수술 후 눈 떠보니 903년 당나라, 그것도 무능한 데릴사위?]

괜찮다. 내 머릿속엔 현대의 모든 지식이 있고, 정체 모를 '뇌주(腦珠)'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니까.

죽어가는 황제를 살리고, 몰락하는 상단을 일으키고, 전설 속 무공의 비밀까지 파헤치며 역사를 새로 쓰는 지금,

"천하의 운명이 내 손에 달렸다고? 장난하나." "나는 그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시대를 뒤흔드는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서 살아남고, 이기고, 반드시 돌아가야만 한다!

『내가 바로 시간의 변수』


내가 바로 시간의 변수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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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맹약의 이름으로... - 4 25.11.08 1 0 12쪽
124 맹약의 이름으로... - 3 25.11.08 1 0 13쪽
123 맹약의 이름으로... - 2 25.11.07 2 0 12쪽
122 맹약의 이름으로... - 1 25.11.07 2 0 11쪽
121 첫 시작, 그 시작을 위한 질서.. - 2 25.11.06 2 0 11쪽
120 첫 시작, 그 시작을 위한 질서.. - 1 25.11.05 2 0 11쪽
119 갈라지는 길, 그리고 하나로 가는 길 - 3 25.11.05 3 0 11쪽
118 갈라지는 길, 그리고 하나로 가는 길 - 2 25.11.04 3 0 11쪽
117 갈라지는 길, 그리고 하나로 가는 길 - 1 25.11.04 3 0 12쪽
116 세 솥의 맹약 (三鼎之盟) - 3 25.11.03 3 0 12쪽
115 세 솥의 맹약 (三鼎之盟) - 2 25.11.02 3 0 12쪽
114 세 솥의 맹약 (三鼎之盟) - 1 25.11.02 3 0 13쪽
113 불과 바람의 전쟁 - 4 25.11.01 3 0 11쪽
112 불과 바람의 전쟁 - 3 25.11.01 3 0 12쪽
111 불과 바람의 전쟁 - 2 25.10.31 3 0 12쪽
110 불과 바람의 전쟁 - 1 25.10.31 4 0 13쪽
109 불과 바람의 대립 - 3 25.10.30 4 0 12쪽
108 불과 바람의 대립 - 2 25.10.30 5 0 12쪽
107 불과 바람의 대립 - 1 25.10.29 4 0 11쪽
106 혼돈(混沌) - 2 25.10.29 4 0 13쪽
105 혼돈(混沌) - 1 25.10.28 4 0 12쪽
104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 - 2 25.10.28 4 0 12쪽
103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 - 1 25.10.28 6 0 13쪽
102 평포족(平埔族)이라 불리는 이들.. - 3 25.10.27 6 0 12쪽
101 평포족(平埔族)이라 불리는 이들.. - 2 25.10.27 5 0 12쪽
100 평포족(平埔族)이라 불리는 이들.. - 1 25.10.26 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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