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뇌수술 후 눈 떠보니 903년 당나라, 그것도 무능한 데릴사위?]
괜찮다. 내 머릿속엔 현대의 모든 지식이 있고, 정체 모를 '뇌주(腦珠)'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니까.
죽어가는 황제를 살리고, 몰락하는 상단을 일으키고, 전설 속 무공의 비밀까지 파헤치며 역사를 새로 쓰는 지금,
"천하의 운명이 내 손에 달렸다고? 장난하나." "나는 그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시대를 뒤흔드는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서 살아남고, 이기고, 반드시 돌아가야만 한다!
『내가 바로 시간의 변수』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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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제목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 25.10.18 | 13 | 0 | - |
| 공지 |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해서 이제야 공지글 쓰네요. | 25.04.29 | 19 | 0 | - |
| 공지 | 오늘 금요일과 내일 토요일 글이 올라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 25.02.14 | 7 | 0 | - |
| 공지 | 연호를 착각해 일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 25.01.06 | 44 | 0 | - |
| 125 | 맹약의 이름으로... - 4 | 25.11.08 | 1 | 0 | 12쪽 |
| 124 | 맹약의 이름으로... - 3 | 25.11.08 | 1 | 0 | 13쪽 |
| 123 | 맹약의 이름으로... - 2 | 25.11.07 | 2 | 0 | 12쪽 |
| 122 | 맹약의 이름으로... - 1 | 25.11.07 | 2 | 0 | 11쪽 |
| 121 | 첫 시작, 그 시작을 위한 질서.. - 2 | 25.11.06 | 2 | 0 | 11쪽 |
| 120 | 첫 시작, 그 시작을 위한 질서.. - 1 | 25.11.05 | 2 | 0 | 11쪽 |
| 119 | 갈라지는 길, 그리고 하나로 가는 길 - 3 | 25.11.05 | 3 | 0 | 11쪽 |
| 118 | 갈라지는 길, 그리고 하나로 가는 길 - 2 | 25.11.04 | 3 | 0 | 11쪽 |
| 117 | 갈라지는 길, 그리고 하나로 가는 길 - 1 | 25.11.04 | 3 | 0 | 12쪽 |
| 116 | 세 솥의 맹약 (三鼎之盟) - 3 | 25.11.03 | 3 | 0 | 12쪽 |
| 115 | 세 솥의 맹약 (三鼎之盟) - 2 | 25.11.02 | 3 | 0 | 12쪽 |
| 114 | 세 솥의 맹약 (三鼎之盟) - 1 | 25.11.02 | 3 | 0 | 13쪽 |
| 113 | 불과 바람의 전쟁 - 4 | 25.11.01 | 3 | 0 | 11쪽 |
| 112 | 불과 바람의 전쟁 - 3 | 25.11.01 | 3 | 0 | 12쪽 |
| 111 | 불과 바람의 전쟁 - 2 | 25.10.31 | 3 | 0 | 12쪽 |
| 110 | 불과 바람의 전쟁 - 1 | 25.10.31 | 4 | 0 | 13쪽 |
| 109 | 불과 바람의 대립 - 3 | 25.10.30 | 4 | 0 | 12쪽 |
| 108 | 불과 바람의 대립 - 2 | 25.10.30 | 5 | 0 | 12쪽 |
| 107 | 불과 바람의 대립 - 1 | 25.10.29 | 4 | 0 | 11쪽 |
| 106 | 혼돈(混沌) - 2 | 25.10.29 | 4 | 0 | 13쪽 |
| 105 | 혼돈(混沌) - 1 | 25.10.28 | 4 | 0 | 12쪽 |
| 104 |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 - 2 | 25.10.28 | 4 | 0 | 12쪽 |
| 103 |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 - 1 | 25.10.28 | 6 | 0 | 13쪽 |
| 102 | 평포족(平埔族)이라 불리는 이들.. - 3 | 25.10.27 | 6 | 0 | 12쪽 |
| 101 | 평포족(平埔族)이라 불리는 이들.. - 2 | 25.10.27 | 5 | 0 | 12쪽 |
| 100 | 평포족(平埔族)이라 불리는 이들.. - 1 | 25.10.26 | 6 | 0 | 12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