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촉한의 명장이나 반골의 상이라는 이유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삼국지 속 위연으로 빙의했다.
반골의 상? 이번 생에는 촉한의 '성골' 위연이 되겠다.
이 작품은 연의와 정사, 그리고 작가의 픽션이 가미된 작품입니다.
작품추천
오랜만에 삼국지를 보는기분
두더지중령
· 2025/01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휴재 공지(1월 29일) +8 | 25.01.29 | 224 | 0 | - |
공지 | 작품명 변경 예정 안내(삼국지 성골 위연이 되었다.) | 25.01.27 | 1,156 | 0 | - |
46 | 서주 침공 VS 연주 침공 NEW +1 | 4시간 전 | 237 | 14 | 12쪽 |
45 | 영천으로 찾아온 귀인 +10 | 25.02.09 | 916 | 50 | 13쪽 |
44 | 길들일 수 없는 맹수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6 | 25.02.08 | 1,092 | 46 | 13쪽 |
43 | 헌제 구출 작전 +3 | 25.02.07 | 1,168 | 45 | 14쪽 |
42 | 본게임이 진행되기 전까지 잠시 미니게임을 할 시간이다. +4 | 25.02.06 | 1,284 | 52 | 15쪽 |
41 | 필요할 때는 도박을 해야하는 상황도 있는 법이다. +8 | 25.02.05 | 1,380 | 52 | 18쪽 |
40 | 혹한기 훈련을 하겠습니다. +3 | 25.02.04 | 1,389 | 50 | 16쪽 |
39 | 팽성공방전(2) +3 | 25.02.03 | 1,435 | 53 | 13쪽 |
38 | 팽성공방전 +4 | 25.02.02 | 1,477 | 52 | 15쪽 |
37 | 바뀌지 않는 역사 +6 | 25.02.01 | 1,565 | 54 | 14쪽 |
36 | 배움에는 모두 때가 있는 법이다. +9 | 25.01.31 | 1,590 | 58 | 15쪽 |
35 | 기둥을 세우기로 결심하다. +11 | 25.01.30 | 1,586 | 55 | 16쪽 |
34 | 이건 정당방위다. +6 | 25.01.28 | 1,726 | 63 | 16쪽 |
33 | High Risk High Return +3 | 25.01.27 | 1,699 | 62 | 13쪽 |
32 | 조별 과제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4 | 25.01.26 | 1,705 | 66 | 12쪽 |
31 | 잡은 물고기도 다시 보자. +7 | 25.01.25 | 1,754 | 59 | 12쪽 |
30 | 퇴사할 이유를 없애면 그만이다. +5 | 25.01.24 | 1,813 | 61 | 13쪽 |
29 | 적당히 만족하는 방법을 배우자. +7 | 25.01.23 | 1,773 | 60 | 11쪽 |
28 | 스스로에게 취한 순간, 패배는 다가온다. +7 | 25.01.22 | 1,762 | 62 | 14쪽 |
27 | 잘하는 것에 집중하자. 다만 너무 그것에만 집중하지는 말자. +7 | 25.01.21 | 1,833 | 65 | 13쪽 |
26 |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진다? +9 | 25.01.20 | 1,879 | 65 | 12쪽 |
25 | 아직은 때를 기다리며 준비할 시간이다. +7 | 25.01.19 | 1,916 | 58 | 12쪽 |
24 | 우연히 주운겁니다. +7 | 25.01.18 | 1,940 | 64 | 12쪽 |
23 | 제 아무리 명마라 하더라도, 주인을 잘 만나야 한다. +7 | 25.01.17 | 2,011 | 58 | 13쪽 |
22 | 호로관의 전투(2) +5 | 25.01.16 | 1,971 | 64 | 12쪽 |
21 | 호로관의 전투 +16 | 25.01.15 | 2,021 | 61 | 15쪽 |
20 | 일영전장비(一英戰張飛) +10 | 25.01.14 | 2,076 | 69 | 14쪽 |
19 | 시작되는 역사 +16 | 25.01.13 | 2,141 | 64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