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성골 위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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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Lee
작품등록일 :
2024.12.27 20:26
최근연재일 :
2025.02.10 23:37
연재수 :
4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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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촉한의 명장이나 반골의 상이라는 이유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삼국지 속 위연으로 빙의했다.

반골의 상? 이번 생에는 촉한의 '성골' 위연이 되겠다.


이 작품은 연의와 정사, 그리고 작가의 픽션이 가미된 작품입니다.

작품추천

  • 오랜만에 삼국지를 보는기분
    두더지중령 · 2025/01

  • 삼국지 성골 위연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 공지(1월 29일) +8 25.01.29 224 0 -
    공지 작품명 변경 예정 안내(삼국지 성골 위연이 되었다.) 25.01.27 1,156 0 -
    46 서주 침공 VS 연주 침공 NEW +1 4시간 전 237 14 12쪽
    45 영천으로 찾아온 귀인 +10 25.02.09 916 50 13쪽
    44 길들일 수 없는 맹수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6 25.02.08 1,092 46 13쪽
    43 헌제 구출 작전 +3 25.02.07 1,168 45 14쪽
    42 본게임이 진행되기 전까지 잠시 미니게임을 할 시간이다. +4 25.02.06 1,284 52 15쪽
    41 필요할 때는 도박을 해야하는 상황도 있는 법이다. +8 25.02.05 1,380 52 18쪽
    40 혹한기 훈련을 하겠습니다. +3 25.02.04 1,389 50 16쪽
    39 팽성공방전(2) +3 25.02.03 1,435 53 13쪽
    38 팽성공방전 +4 25.02.02 1,477 52 15쪽
    37 바뀌지 않는 역사 +6 25.02.01 1,565 54 14쪽
    36 배움에는 모두 때가 있는 법이다. +9 25.01.31 1,590 58 15쪽
    35 기둥을 세우기로 결심하다. +11 25.01.30 1,586 55 16쪽
    34 이건 정당방위다. +6 25.01.28 1,726 63 16쪽
    33 High Risk High Return +3 25.01.27 1,699 62 13쪽
    32 조별 과제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4 25.01.26 1,705 66 12쪽
    31 잡은 물고기도 다시 보자. +7 25.01.25 1,754 59 12쪽
    30 퇴사할 이유를 없애면 그만이다. +5 25.01.24 1,813 61 13쪽
    29 적당히 만족하는 방법을 배우자. +7 25.01.23 1,773 60 11쪽
    28 스스로에게 취한 순간, 패배는 다가온다. +7 25.01.22 1,762 62 14쪽
    27 잘하는 것에 집중하자. 다만 너무 그것에만 집중하지는 말자. +7 25.01.21 1,833 65 13쪽
    26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진다? +9 25.01.20 1,879 65 12쪽
    25 아직은 때를 기다리며 준비할 시간이다. +7 25.01.19 1,916 58 12쪽
    24 우연히 주운겁니다. +7 25.01.18 1,940 64 12쪽
    23 제 아무리 명마라 하더라도, 주인을 잘 만나야 한다. +7 25.01.17 2,011 58 13쪽
    22 호로관의 전투(2) +5 25.01.16 1,971 64 12쪽
    21 호로관의 전투 +16 25.01.15 2,021 61 15쪽
    20 일영전장비(一英戰張飛) +10 25.01.14 2,076 69 14쪽
    19 시작되는 역사 +16 25.01.13 2,141 6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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