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이 세상은 사람들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귀(鬼), 요괴(妖怪), 신(神)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정한 균형을 이루며 인간세계에 관여하고 있다.
인간의 탐욕이 커질수록 그것들의 힘도 커지고 결국 이세계를 무너트리려는 자들을 벌하는 신의 도구.
퇴마사!! 운명이요, 숙명이요. 사명이되어버린 소녀의 이야기.
당신은 인간인가? 아니면 요괴(妖怪)인가?
세상을 읽는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이 세상은 사람들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귀(鬼), 요괴(妖怪), 신(神)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정한 균형을 이루며 인간세계에 관여하고 있다.
인간의 탐욕이 커질수록 그것들의 힘도 커지고 결국 이세계를 무너트리려는 자들을 벌하는 신의 도구.
퇴마사!! 운명이요, 숙명이요. 사명이되어버린 소녀의 이야기.
당신은 인간인가? 아니면 요괴(妖怪)인가?
세상을 읽는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