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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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470
작품등록일 :
2025.01.02 12:43
최근연재일 :
2025.02.06 17:00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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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조선의 세조에 대한 논의중 많은 부분들이 조카를 죽여서 정권을 찬탈한 자로 기억하고 있고 또한 세종의 아들중에 가장 무능력하세조고 힘만 쓰는 단순 무식의 대명사로 논의가 되고 있는데 과연 세조아니 수양대군이라는 자가 과연 그런한가?
정권 찬탈을 위해 어린 조카를 죽인 인간 백정 수양...!
그림과 글 등 문에 뛰어날 솜씨를 가진 친동생인 안평을 시기해서 죽임에 이르게 한 친족살인마 수양.
세종과 문종시기에 이루어 놓은 많은 업적들(문화, 군사적)을 모조리 무너뜨린 패륜아 수양.
조선 중기의 암울한 시기(수많은 사화의 시대)를 열어 제친 시작점이 된 수양.
많은 역사퓨전소설들이 이러한 관점으로 수양을 보조재로 쓰면서 상대적으로는 문종의 기대치를 높혀가고 수양만 없었으면 세종과 문종의 르네상스가 활짝 열렸을 거라는 생각으로많은 소설들이 써지고 있다.
과연 수양이 그들에 비해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무능력하고 정권찬탈을 위해서 무슨짓이든 할 수 있는 그런 살인마였는지에 대해 나름 고쳐나가보자는 생각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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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 세종과의 대담 +1 25.01.10 75 2 11쪽
6 5. 조정에서의 조율 +1 25.01.09 70 2 10쪽
5 5. 진평대군의 능력 +1 25.01.08 81 2 12쪽
4 4. 진평에게 이런 성격이...? +1 25.01.07 80 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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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대군이라는 양반이 하필 진평이라니.....!!! +4 25.01.03 119 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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