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다른 차원에서 지구로 보내온
큐브 사립 교도소
대~ 서사시가 드디어
탄생했습니다.
우주 최강
7성급 호텔 스타일 독방
진짜 주인은
어떤 존재 인가?
그리고
그 목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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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판타지에
호텔에서 객실 정비( 청소 )
파트를 담당하는
하우스키핑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녹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잘못된 선택으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경험했고
인생을 살면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저의 이런 삶을 "반면교사" 삼아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해법서 방식의 글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방지지만
이 글을 통해 스스로 반성하고
저 역시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천천히
읽어 보시면
다양한 그림과 삽화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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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연재 지연 / ~7 화 그림.삽화 완료 / 안내 NEW | 50분 전 | 3 | 1 | 2쪽 |
8 | 사건의 지평선 자각 : 제8 화 +3 | 25.01.12 | 75 | 2 | 10쪽 |
7 | 하우스키핑 클레임 : 제7 화 | 25.01.10 | 81 | 3 | 13쪽 |
6 | 큐브의 시작 : 제6 화 | 25.01.08 | 94 | 3 | 10쪽 |
5 | 판사 그리고 하룻 밤 : 제5 화 +3 | 25.01.07 | 97 | 4 | 10쪽 |
4 | 재판의 시작과 끝 : 제4 화 +4 | 25.01.06 | 130 | 4 | 12쪽 |
3 | 큐브 리허설 : 제3 화 +2 | 25.01.05 | 138 | 3 | 9쪽 |
2 | 인간들의 큐브 방문 : 제2 화 +2 | 25.01.04 | 203 | 3 | 13쪽 |
1 | 큐브의 탄생 : 제1 화 +4 | 25.01.03 | 386 | 3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