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천재선수로 착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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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너굴
작품등록일 :
2025.01.03 18:05
최근연재일 :
2025.02.14 12:20
연재수 :
4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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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회귀하고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선수로
스포츠 잘 모르는데


괴물 천재선수로 착각당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시간은 매일 낮 12시 20분입니다 25.01.19 1,053 0 -
46 46화. 세 번째 그랜드슬램, 윔블던 NEW +8 7시간 전 420 19 15쪽
45 45화. 검은머리가 프랑스에서 상을 독식함 +6 25.02.13 779 32 13쪽
44 44화. 결승전의 결말 +8 25.02.12 843 29 15쪽
43 43화. 산 넘어 산 무너뜨리기 +2 25.02.11 893 25 15쪽
42 42화. 황제 사냥 +2 25.02.10 957 25 13쪽
41 41화. 미국이 놀라고 중국이 경악하고 일본이 무릎 꿇은 국뽕 선수 +8 25.02.09 1,072 31 20쪽
40 40화. 강자들 뚝배기 깨고 다니는 괴물 +12 25.02.08 1,131 28 18쪽
39 39화. 단 하나의 정점 +4 25.02.07 1,151 21 14쪽
38 38화. 쓸모없는 세대 +8 25.02.06 1,180 28 14쪽
37 37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다 +5 25.02.05 1,223 26 15쪽
36 36화. 코리안 듀오 +4 25.02.04 1,324 30 16쪽
35 35화. 두 번째 그랜드슬램, 롤랑가로스 +2 25.02.03 1,560 29 20쪽
34 34화. 집중하면 시간이 느려짐 +8 25.02.02 1,548 40 16쪽
33 33화. 조선의 대포 세자가 되었다 +5 25.02.01 1,652 32 18쪽
32 32화. 이번 생에 협회는 일단 거른다 +3 25.01.31 1,661 27 13쪽
31 31화. 금의환향 +2 25.01.30 1,722 30 14쪽
30 30화. 호주오픈을 우승한 검은머리 소년 +2 25.01.29 1,729 30 20쪽
29 29화. 회귀한 국뽕 선수가 핵폭발 서브를 숨김 +2 25.01.28 1,724 32 19쪽
28 28화. 전세계가 착각하는 스포츠 천재 +2 25.01.27 1,795 30 15쪽
27 27화. 천재 테니스 선수가 강속구를 안 숨김 25.01.26 1,781 31 15쪽
26 26화. 세상에서 가장 긴 경기 25.01.25 1,708 31 16쪽
25 25화.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대결 +2 25.01.24 1,717 35 14쪽
24 24화. 탑 매니지먼트 인 더 스포츠 25.01.23 1,731 33 17쪽
23 23화. 합동 훈련에서 꿀물왕으로 살아가기 25.01.22 1,763 34 18쪽
22 22화. 나 혼자만 자동분석 +1 25.01.21 1,780 32 11쪽
21 21화. 이 판의 호구가 누군지 모르겠다면··· 25.01.20 1,874 37 15쪽
20 20화. 한계 돌파 +2 25.01.19 1,922 35 13쪽
19 19화. 애호받는 테니스 뉴비가 되었다 +5 25.01.18 2,139 45 15쪽
18 18화. 재벌집 막내딸과 계약했다 +13 25.01.17 2,332 52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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