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짤리고 재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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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73_ltd1977
작품등록일 :
2025.01.05 09:12
최근연재일 :
2025.05.29 07:00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18,965
추천수 :
492
글자수 :
237,387

작품소개

2024년 12월. 다니던 석유화학 회사의 경영난으로 정리해고를 당하게 된 33살 오남현.
그런데 캡틴큐를 마시고 일어난 다음날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1953년 사채업자 오남현이 되었다.


회사에서 짤리고 재벌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장순자 이대희 사건이 나오는데, 25.05.08 20 0 -
공지 1980년대로 진입 25.04.20 26 0 -
공지 1970년대에 접어들다 25.02.15 37 0 -
공지 1953년 이후 재벌의 성장기 25.01.30 284 0 -
60 부산의 국제그룹이 망했어요. 아이고 (5) 25.05.29 37 0 10쪽
59 부산의 국제그룹이 망했어요. 아이고 (4) 25.05.28 40 1 9쪽
58 부산의 국제그룹이 망했어요. 아이고 (3) 25.05.27 49 0 9쪽
57 부산의 국제그룹이 망했어요. 아이고 (2) 25.05.26 46 1 9쪽
56 부산의 국제그룹이 망했어요. 아이고 (1) 25.05.25 55 0 9쪽
55 아파트로 이사가자. 그리고 운동권 뽑지마 25.05.24 68 1 12쪽
54 돈 벌려면 역시 부동산이지 (2) 25.05.23 56 1 8쪽
53 돈 벌려면 역시 부동산이지 (1) 25.05.22 68 1 7쪽
52 자원사업에 뛰어들자 (7) 25.05.21 74 1 8쪽
51 자원사업에 뛰어들자 (6) 25.05.20 75 1 8쪽
50 자원사업에 뛰어들자 (5) 25.05.19 90 1 10쪽
49 자원사업에 뛰어들자 (4) 25.05.18 95 1 9쪽
48 자원사업에 뛰어들자 (3) 25.05.17 99 0 9쪽
47 자원사업에 뛰어들자 (2) 25.05.16 104 1 9쪽
46 자원사업에 뛰어들자 (1) 25.05.15 107 1 9쪽
45 장순자 VS 오남현 주식투기전 (4) 25.05.12 113 3 12쪽
44 장순자 VS 오남현 주식투기전 (3) 25.05.11 111 2 8쪽
43 장순자 VS 오남현 주식투기전 (2) 25.05.10 117 4 8쪽
42 장순자 VS 오남현 주식투기전 (1) 25.05.09 124 2 8쪽
41 큰손 장여사. 건설주 투기를 다시 하다 25.05.03 163 4 11쪽
40 장순자, 이대희 어음을 돌리다 (1980년~1982년) (3) 25.04.26 181 3 8쪽
39 장순자, 이대희 어음을 돌리다 (1980년~1982년) (2) 25.04.25 192 4 8쪽
38 장순자, 이대희 어음을 돌리다 (1980년~1982년) (1) 25.04.24 206 4 8쪽
37 사회공헌을 시작하다 (1980년) (2) 25.04.23 210 6 7쪽
36 사회공헌을 시작하다 (1980년) 25.04.22 229 5 8쪽
35 신군부는 너무 무서워 (1979년) +4 25.04.21 262 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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