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전남친과 베스트프렌드가 불륜도 모자라, 기어이 나를 죽였다.
꼼짝없이 죽어가는 순간에 평소 돌봐주던 길냥이가 나타났다면
“항상 돌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은혜를 갚을 기회가 생겨서 기뻐요. 회귀해서 복수할 수 있게 제가 도와드릴게요!”
이게 정석 아닌가?
“응, 잘 죽어.”
이놈의 고양이가 진짜!
하지만 천국에 가는 대신 10년 전, 사직서를 내기 직전의 순간으로 돌아왔다.
또 그렇게 죽기 싫다면 운명을 바꾸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러니까, 이번 생의 대가는 나 대신 너희들이 치르렴.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14 | 진실 | 25.01.17 | 5 | 0 | 9쪽 |
13 | 서관우 2 | 25.01.17 | 5 | 0 | 11쪽 |
12 | 서관우 | 25.01.16 | 7 | 0 | 9쪽 |
11 | 악몽의 끝 | 25.01.16 | 7 | 0 | 14쪽 |
10 | 스페셜 게스트 2 | 25.01.16 | 7 | 0 | 17쪽 |
9 | 스페셜 게스트 | 25.01.14 | 11 | 0 | 11쪽 |
8 | 친구끼리 뭘 하지? | 25.01.13 | 10 | 0 | 11쪽 |
7 | 김기범 | 25.01.13 | 11 | 0 | 10쪽 |
6 | 리플레이 | 25.01.12 | 13 | 0 | 13쪽 |
5 | 왜 그만이? | 25.01.11 | 15 | 0 | 10쪽 |
4 | 고양이의 충고 | 25.01.11 | 14 | 0 | 12쪽 |
3 | 돌아왔다 | 25.01.10 | 18 | 0 | 10쪽 |
2 | 그냥 죽어라냥! | 25.01.09 | 21 | 0 | 10쪽 |
1 | 좋은 날 | 25.01.09 | 35 | 0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