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고로 북해의 마지막 기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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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흔달
작품등록일 :
2025.01.10 00:27
최근연재일 :
2025.02.06 14:15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645
추천수 :
2
글자수 :
164,907

작품소개

북해의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난 '설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까지의 여정


그런고로 북해의 마지막 기록을 마친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관련 25.02.07 2 0 -
25 <낯이 익더라니> 25.02.06 8 0 14쪽
24 <귀신고래> 25.02.05 8 0 17쪽
23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 25.02.03 10 0 15쪽
22 <대설하전> 25.02.02 10 0 13쪽
21 <악할타 라스만다> 25.02.01 14 0 14쪽
20 <잔칫날> 25.01.31 13 0 14쪽
19 <호접과 호벌> 25.01.30 13 0 15쪽
18 <빙정> 25.01.28 13 0 12쪽
17 <빙궁주 백제강> 25.01.27 13 0 13쪽
16 <진실의 방> 25.01.24 15 0 13쪽
15 <운우지락> 25.01.23 25 0 16쪽
14 <폐폐> 25.01.22 19 0 18쪽
13 <도편> 25.01.21 18 0 14쪽
12 <금전치료> 25.01.20 21 0 17쪽
11 <호접지몽> 25.01.18 22 0 16쪽
10 <단검> 25.01.17 23 0 13쪽
9 <훈봉, 탈각하다> 25.01.16 22 0 14쪽
8 <불가해> 25.01.15 25 0 13쪽
7 <육량시> 25.01.14 27 0 13쪽
6 <종화> 25.01.13 31 0 15쪽
5 <은혜 갚은 동이> 25.01.11 34 0 13쪽
4 <종 익> 25.01.10 36 0 13쪽
3 <선후배> 25.01.10 44 0 14쪽
2 <무태> 25.01.10 67 1 23쪽
1 <개천벽지> 25.01.10 113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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