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9번 자살하는 선협 수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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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떼로.
작품등록일 :
2025.01.21 14:58
최근연재일 :
2025.02.12 07:15
연재수 :
2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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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추천수 :
84
글자수 :
136,893

작품소개

일월성신교의 숙면공자, 백우진이 수선자의 길로 들어섰다.
복수에 미친 회귀자는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9999번 자살하는 선협 수선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 변경 공지 25.02.03 22 0 -
공지 연재 시간 공지 25.01.23 143 0 -
25 이 기분을 표현할 말이 없군. NEW +1 5시간 전 17 2 15쪽
24 드디어 시작점이다. +1 25.02.11 43 2 15쪽
23 최강과 마주하다(2) +1 25.02.10 58 3 10쪽
22 최강과 마주하다(1) 25.02.09 75 1 15쪽
21 반복된 오늘의 끝에서. 25.02.08 75 1 13쪽
20 백우진의 두 가지 무기. 25.02.07 78 2 14쪽
19 고통을 씹어삼키다. 25.02.06 72 4 11쪽
18 수선관에 온 것을 환영한다. +2 25.02.05 76 1 16쪽
17 기린아를 찾아라. +2 25.02.04 77 2 11쪽
16 숙면공자가 아니야. +1 25.02.03 87 2 12쪽
15 도륙하다. 25.02.02 87 3 12쪽
14 사냥꾼 사냥(2) 25.02.01 92 2 14쪽
13 사냥꾼 사냥(1) 25.01.31 89 3 14쪽
12 학살하다 25.01.30 97 4 13쪽
11 너무나도 악(惡)한 발상 25.01.29 93 5 11쪽
10 숙면공자 사냥. 25.01.28 95 4 13쪽
9 내일 있을 2차 입관시험이 기대되었다. +2 25.01.27 101 4 14쪽
8 이거, 치워. +1 25.01.26 116 5 13쪽
7 기린아(麒麟兒)의 등장. 25.01.25 124 4 13쪽
6 복수의 감각을 느끼다. +1 25.01.24 124 5 10쪽
5 교주는 그것이 기대되었다. 25.01.23 133 5 11쪽
4 몽중검로(夢中劍路) 25.01.22 135 4 10쪽
3 저 녀석이 숙면공자라고? +1 25.01.22 149 5 11쪽
2 무언가 깨달은 듯 하다. +1 25.01.22 177 6 10쪽
1 서(序) 25.01.22 183 5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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