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마이어라 불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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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lbe
작품등록일 :
2025.01.26 00:26
최근연재일 :
2025.02.10 09:38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7,535
추천수 :
536
글자수 :
167,575

작품소개

공군에서 조종사를 꿈꿨지만 사고로 모든 것은 잃은 나.
전부 포기하려던 찰나, 기적적으로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조건은 단 하나. 괴링의 몸으로 12년을 버텨라.


나를 마이어라 불러도 좋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첫 후원 감사드립니다. 25.01.29 190 0 -
25 각자도생 NEW 18시간 전 166 18 17쪽
24 총리와 총장 +1 25.02.09 222 18 16쪽
23 뒷수습 25.02.09 195 14 13쪽
22 당근과 채찍 +2 25.02.08 240 22 16쪽
21 꺼지지 않은 불씨 25.02.08 226 19 17쪽
20 쿠데타(2) +1 25.02.08 206 17 12쪽
19 쿠데타(1) +3 25.02.07 267 17 16쪽
18 베를린으로 +2 25.02.06 273 17 16쪽
17 녹색 상황 +5 25.02.05 301 18 16쪽
16 이독제독 +2 25.02.04 294 20 16쪽
15 알렉산드르가 쏘아올린 작은 공 +3 25.02.04 283 22 16쪽
14 뮌헨으로 가는 길 +4 25.02.03 300 22 14쪽
13 꽃의 전쟁 25.02.01 302 22 14쪽
12 우리 괴링이 달라졌어요 +2 25.02.01 334 22 14쪽
11 하인켈의 미소 +6 25.01.31 326 28 17쪽
10 독점 +3 25.01.31 306 23 16쪽
9 돈이 모자랍니다. +2 25.01.30 330 23 14쪽
8 스페인 내전(3) 25.01.30 317 23 14쪽
7 스페인 내전(2) +1 25.01.29 315 23 15쪽
6 스페인 내전(1) +1 25.01.28 348 27 14쪽
5 기종 통합, 그리고 폭풍전야 +2 25.01.27 363 25 16쪽
4 콧수염과의 만남 +1 25.01.26 365 22 15쪽
3 첫 대면 +6 25.01.26 383 27 13쪽
2 12년간의 투쟁 +2 25.01.26 401 22 10쪽
1 두 번째 기회 +6 25.01.26 470 2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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