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찬란히 빛나던 영광은 단 하루의 재앙으로 인해 부서져 사라졌고, 한때 영웅이었던 이들은 들개가 되어 흩어졌다. 그리하여 과거의 전설은 점차 잊혀져갔고, 그 이름은 역사의 뒤편에 묻혀 가라앉았다. 그러던 어느날, 한 여인에 의해, 멈춰있었던 이들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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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제 12화:말이 씨가 되다 | 25.03.13 | 2 | 0 | 13쪽 |
12 | 제 11화:술 마시고 객기부리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25.03.09 | 5 | 0 | 19쪽 |
11 | 제 10화: 시장에 가면 | 25.03.01 | 11 | 0 | 15쪽 |
10 | 제 9화:여기에서 뺨 맞고, 저기에서 뺨 맞고 | 25.02.18 | 12 | 0 | 14쪽 |
9 | 제 8화: 총이 안 통해서, 이번에는 칼을 던져봤습니다 | 25.02.13 | 18 | 0 | 16쪽 |
8 | 제 7화: 잠깐만요, 총을 쐈잖아요 | 25.02.11 | 22 | 0 | 15쪽 |
7 | 제 6화:총을 꺼내든 자, 총을 내려놓은 자 | 25.02.10 | 19 | 0 | 14쪽 |
6 | 제 5화:담배연기와 얼굴을 덮은 가면은, 곧 벌어질 전투의 전조이다. | 25.02.06 | 18 | 0 | 14쪽 |
5 | 제 4화:깔끔한 옷차림과 예의 바른 태도는,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첫걸음이다. | 25.02.05 | 18 | 0 | 18쪽 |
4 | 제 3화:그리하여, 운명의 시곗바늘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25.02.04 | 17 | 0 | 13쪽 |
3 | 제2화:그녀는, 망령에게 손을 내밀었다. | 25.02.03 | 24 | 0 | 17쪽 |
2 | 제 1화: 그는, 잿더미 가운데에 서 있었다. | 25.02.02 | 40 | 0 | 20쪽 |
1 | 프롤로그 | 25.02.02 | 51 | 0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