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열차에서 오늘도 무사히 힐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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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세븐
그림/삽화
다이스세븐
작품등록일 :
2025.02.06 10:15
최근연재일 :
2026.05.20 08:1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2,171
추천수 :
254
글자수 :
254,690

작품소개

인자한 라밀로크 후작의 호의로
초호화 1등급 특급열차를 타고
수도, 엔트윈으로 향하게 된 런던 웨스트.

혼자 쓰는 아늑한 객실
과하게 친절한 직원들
맛 좋은 식사

그리고 무려 전설적인 꽃의 기사
게트릭 경의 유적지를 따라 달리는 역사 테마 여행이라니!

이보다 더 근사할 수 있을까?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외모를 무기 삼는 무례한 직원에게 삥 뜯기질 않나
여신처럼 아름다운 여배우는 내 이름을 이미 알고 있다 하고
급기야 암살자로부터 공녀를 경호하는 경찰들의 작전에 휘말리고야 만다.

그리고 뭐라고요?
이 기차에 악령까지 들렸다고요?!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 런던과 콧대 높은 승객들 사이에서
매일같이 소동이 벌어진다

이 요란하고도 수상한 7일간의 여정
과연 무사히 엔트윈에 도착할 수 있을까?

-플링 촌뜨기, 런던 웨스트
평생 고립되어 산 그녀는 알고 싶은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넘쳐난다
오지랖의 끝을 달리는 그녀, 오늘도 남의 일에 진심이다
기대 반 설렘 반 첫 세상 구경은 생각보다 비범하다

-날아갈듯 가벼운 휘파람새, 마일로 윌리엄스
천사같은 얼굴로 초면의 여성에게 수작 거는 미스터리 승무원
가벼운 말투로 진심을 감추는 게 습관인 남자
여름꽃처럼 화사하게 웃으며 정체불명의 조건을 내건다

-나른한 고양이 신사, 아퀼라
세상 안 가본 곳이 없다는 자칭 탐험가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깊고 따뜻한 울림 너머 결이 다른 쓸쓸하고 위태로운 기색이 스민다
수시로 상념에 사로잡히는 그가 이 관광기차에 오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악령 열차에서 오늘도 무사히 힐링 중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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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미모입니다 +1 26.04.19 21 3 5쪽
67 그럼에도 꼭 해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2 26.04.15 23 3 8쪽
66 사기를 치는 잠재적 변태 살인마입니다 +3 26.04.08 22 3 5쪽
65 맬빈 씨의 우유 초콜릿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2 26.04.01 24 3 5쪽
64 꽁꽁 숨겨둔 저의를 묻습니다 +3 26.03.25 22 2 6쪽
63 설마 그 게트릭 경입니다 +1 26.03.18 20 3 6쪽
62 드디어 이 손아귀에 넣을 뻔합니다 +1 26.03.11 32 3 6쪽
61 밤은 그들의 시간입니다 +3 26.03.04 62 3 6쪽
60 늙은 영웅도 없는 법입니다 +3 26.02.25 22 3 5쪽
59 그러한 참견이 몹시 거슬립니다 +1 26.02.18 21 3 5쪽
58 수치심은 생명의 증표입니다 +1 26.02.11 22 3 5쪽
57 사냥꾼이 잠든 밤에만 내려옵니다 +1 26.02.04 23 3 9쪽
56 종말의 여섯 기사처럼 보입니다 +3 26.01.28 23 2 9쪽
55 거대한 화염구처럼 타오릅니다 +1 26.01.21 21 2 6쪽
54 참극 한정 할인입니다 +3 26.01.14 24 3 6쪽
53 서로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1 26.01.07 21 3 5쪽
52 달고 몽글몽글하고 따듯합니다 +1 25.12.31 21 2 6쪽
51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1 25.12.24 21 3 5쪽
50 피부색까지 기묘하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1 25.12.17 21 3 6쪽
49 보석함에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습니다 +1 25.12.10 21 3 7쪽
48 우린 서로가 몹시 필요합니다 +3 25.12.03 32 2 3쪽
47 자꾸 그러면 나도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 +2 25.11.26 21 3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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