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2025년 7월 6일, 일본 열도를 강타한 규모 9.3의 대지진.
도시는 무너지고, 쓰나미가 모든 것을 삼켜버렸다. 그러나 재앙은 단순한 자연재해에서 끝나지 않았다.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미 해군 제7함대가 괴멸하자, 동아시아의 균형이 무너졌다.
이 틈을 노린 중국은 대만 침공을 개시하고, 한반도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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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동아줄 NEW | 17시간 전 | 47 | 3 | 11쪽 |
26 | 벼랑 끝에서 | 25.03.14 | 73 | 4 | 10쪽 |
25 | 거짓 선언 | 25.03.13 | 83 | 4 | 11쪽 |
24 | 악수 | 25.03.12 | 100 | 4 | 10쪽 |
23 | 폭풍의 눈 | 25.03.11 | 101 | 5 | 12쪽 |
22 | 죽음의 문턱 | 25.03.10 | 112 | 5 | 11쪽 |
21 | 피의 길 | 25.03.08 | 130 | 5 | 13쪽 |
20 | 성벽이 무너질 때 | 25.03.07 | 140 | 4 | 11쪽 |
19 | 폭풍 전야 | 25.03.06 | 135 | 5 | 13쪽 |
18 | 혁명 혹은 반역 | 25.03.05 | 140 | 5 | 11쪽 |
17 | 갈라지는 전장 | 25.03.04 | 147 | 5 | 12쪽 |
16 | 소리 없는 폭풍 | 25.03.03 | 153 | 6 | 12쪽 |
15 | 보급선 | 25.03.02 | 156 | 6 | 13쪽 |
14 | 거래의 시간 | 25.03.01 | 155 | 4 | 11쪽 |
13 | 전선의 교차점 | 25.02.28 | 162 | 5 | 10쪽 |
12 | 꺼지지 않는 불꽃 +3 | 25.02.27 | 172 | 7 | 12쪽 |
11 | 어둠 속의 칼날 | 25.02.26 | 176 | 7 | 11쪽 |
10 | 강철과 불 | 25.02.25 | 177 | 7 | 11쪽 |
9 | 불타는 해협 | 25.02.24 | 182 | 8 | 13쪽 |
8 | 격랑 속의 한반도 | 25.02.23 | 194 | 8 | 13쪽 |
7 | 전쟁의 문턱에서 | 25.02.21 | 172 | 8 | 13쪽 |
6 | 무너지는 세계 | 25.02.19 | 174 | 7 | 12쪽 |
5 | 검은 바다 | 25.02.17 | 178 | 8 | 11쪽 |
4 | 운명의 담판 | 25.02.15 | 192 | 8 | 11쪽 |
3 | 붉은 장막 뒤에서 | 25.02.13 | 205 | 6 | 18쪽 |
2 | 예고 없는 제안 | 25.02.11 | 238 | 8 | 14쪽 |
1 | 대격변(大激變) +1 | 25.02.09 | 325 | 6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