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의 엘리베이터 보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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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갸갸
작품등록일 :
2025.02.11 11:15
최근연재일 :
2025.03.15 13:20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442
추천수 :
1
글자수 :
218,128

작품소개

방랑하는 버릇 때문에 제자들의 속을 썩였던 S급 헌터 성혜온.
호텔과 스테이지가 공존하는 ‘탑’. 그곳의 유일한 승강기 승무원의 몸으로 빙의해버렸다.
자유로운 나그네에서 직장인 노예가 되어버린 성혜온의 생존일지!

*주의 - 본 작품은 유혈, 죽음에 대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탑의 엘리베이터 보이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6 우리 안에 갇혀있도록 NEW +1 12시간 전 4 0 12쪽
35 스테이지 재정비의 진정한 의미 25.03.14 3 0 12쪽
34 운명 같네요 25.03.13 4 0 13쪽
33 눈물도 안 나오는 주제에 25.03.12 4 0 13쪽
32 귀한 돛대를 내게 25.03.11 4 0 13쪽
31 사실 토끼는 25.03.10 4 0 12쪽
30 존재하는지도 모를 심장 언저리 25.03.09 6 0 14쪽
29 나를 거지 취급하는 건 25.03.08 5 0 13쪽
28 헌터 관리국 범죄수사과 25.03.07 5 0 12쪽
27 또 멋대로 사라지도록 25.03.06 7 0 12쪽
26 그것만은 건드리지 말지 25.03.05 12 0 13쪽
25 재앙과 다름없어 25.03.04 9 0 12쪽
24 사랑스러운 외모와 인간적인 사고 25.03.03 8 0 15쪽
23 왜 이리도 단순한지 25.03.02 8 0 14쪽
22 눈보라 소리에 반쯤 먹힌 25.03.01 9 0 13쪽
21 헌 다리나 떼어냅시다 25.02.28 11 0 16쪽
20 개짓거리 25.02.27 9 0 14쪽
19 운이 없는 편 25.02.26 9 0 12쪽
18 맥주병이니까요 25.02.25 11 0 13쪽
17 명백한 규정 위반 25.02.24 12 0 15쪽
16 개 짖는 소리 25.02.23 11 0 17쪽
15 화끈하게 한판 붙어보자고 25.02.22 11 0 13쪽
14 장난은 여기까지만 25.02.21 11 0 14쪽
13 세월을 낚는 강태공 25.02.20 12 0 13쪽
12 때때로 향기는 25.02.20 11 0 13쪽
11 정말 탁월한 판결 25.02.19 11 0 12쪽
10 담배 냄새가 나지 말입니다 25.02.18 14 0 12쪽
9 난 극단적인 신비주의라서 25.02.17 12 0 12쪽
8 하마터면 체포될 뻔 25.02.16 12 0 14쪽
7 고객님들에게만 특별히 25.02.15 14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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