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방랑하는 버릇 때문에 제자들의 속을 썩였던 S급 헌터 성혜온.
호텔과 스테이지가 공존하는 ‘탑’. 그곳의 유일한 승강기 승무원의 몸으로 빙의해버렸다.
자유로운 나그네에서 직장인 노예가 되어버린 성혜온의 생존일지!
*주의 - 본 작품은 유혈, 죽음에 대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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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우리 안에 갇혀있도록 NEW +1 | 12시간 전 | 4 | 0 | 12쪽 |
35 | 스테이지 재정비의 진정한 의미 | 25.03.14 | 3 | 0 | 12쪽 |
34 | 운명 같네요 | 25.03.13 | 4 | 0 | 13쪽 |
33 | 눈물도 안 나오는 주제에 | 25.03.12 | 4 | 0 | 13쪽 |
32 | 귀한 돛대를 내게 | 25.03.11 | 4 | 0 | 13쪽 |
31 | 사실 토끼는 | 25.03.10 | 4 | 0 | 12쪽 |
30 | 존재하는지도 모를 심장 언저리 | 25.03.09 | 6 | 0 | 14쪽 |
29 | 나를 거지 취급하는 건 | 25.03.08 | 5 | 0 | 13쪽 |
28 | 헌터 관리국 범죄수사과 | 25.03.07 | 5 | 0 | 12쪽 |
27 | 또 멋대로 사라지도록 | 25.03.06 | 7 | 0 | 12쪽 |
26 | 그것만은 건드리지 말지 | 25.03.05 | 12 | 0 | 13쪽 |
25 | 재앙과 다름없어 | 25.03.04 | 9 | 0 | 12쪽 |
24 | 사랑스러운 외모와 인간적인 사고 | 25.03.03 | 8 | 0 | 15쪽 |
23 | 왜 이리도 단순한지 | 25.03.02 | 8 | 0 | 14쪽 |
22 | 눈보라 소리에 반쯤 먹힌 | 25.03.01 | 9 | 0 | 13쪽 |
21 | 헌 다리나 떼어냅시다 | 25.02.28 | 11 | 0 | 16쪽 |
20 | 개짓거리 | 25.02.27 | 9 | 0 | 14쪽 |
19 | 운이 없는 편 | 25.02.26 | 9 | 0 | 12쪽 |
18 | 맥주병이니까요 | 25.02.25 | 11 | 0 | 13쪽 |
17 | 명백한 규정 위반 | 25.02.24 | 12 | 0 | 15쪽 |
16 | 개 짖는 소리 | 25.02.23 | 11 | 0 | 17쪽 |
15 | 화끈하게 한판 붙어보자고 | 25.02.22 | 11 | 0 | 13쪽 |
14 | 장난은 여기까지만 | 25.02.21 | 11 | 0 | 14쪽 |
13 | 세월을 낚는 강태공 | 25.02.20 | 12 | 0 | 13쪽 |
12 | 때때로 향기는 | 25.02.20 | 11 | 0 | 13쪽 |
11 | 정말 탁월한 판결 | 25.02.19 | 11 | 0 | 12쪽 |
10 | 담배 냄새가 나지 말입니다 | 25.02.18 | 14 | 0 | 12쪽 |
9 | 난 극단적인 신비주의라서 | 25.02.17 | 12 | 0 | 12쪽 |
8 | 하마터면 체포될 뻔 | 25.02.16 | 12 | 0 | 14쪽 |
7 | 고객님들에게만 특별히 | 25.02.15 | 14 | 0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