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내 심장이 뛰는 한 왜는 천년의 원수다!"
눈을 떠보니 임란 발발 10년 전.
서애의 몸으로 환생한 나의 손에 앞날을 바꿀 시간이 주어졌다.
폭풍전야의 조선,
왜를 멸하기 위한 시대를 뒤엎을 정벌이 시작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제목 변경 안내 [절대 전략가의 왜국 분쇄기] | 25.03.18 | 11 | 0 | - |
공지 | 안녕하세요. | 25.03.17 | 60 | 0 | - |
34 | 황빛 날개를 펴다 NEW +1 | 12시간 전 | 24 | 2 | 14쪽 |
33 | 꺾인 날개 | 25.03.23 | 52 | 1 | 14쪽 |
32 | 위기 뒤의 기회 +1 | 25.03.22 | 56 | 2 | 13쪽 |
31 | 훈련의 성과 | 25.03.21 | 61 | 2 | 14쪽 |
30 | 손에 쥔 희망 | 25.03.20 | 76 | 2 | 14쪽 |
29 | 총과 창 | 25.03.19 | 85 | 2 | 12쪽 |
28 | 훈련장의 외침 | 25.03.18 | 82 | 2 | 13쪽 |
27 | 병서에 담긴 열망 +1 | 25.03.17 | 90 | 2 | 13쪽 |
26 | 충군의 새로운 장 +1 | 25.03.16 | 110 | 4 | 13쪽 |
25 | 결실의 물결 | 25.03.15 | 119 | 3 | 14쪽 |
24 | 밤을 가르는 칼날 | 25.03.14 | 122 | 4 | 13쪽 |
23 | 비로소 열린 활로 | 25.03.13 | 119 | 2 | 12쪽 |
22 | 좌절과 희망 사이 | 25.03.12 | 121 | 3 | 13쪽 |
21 | 변화의 장벽 | 25.03.11 | 139 | 3 | 13쪽 |
20 | 절반의 성취 | 25.03.10 | 152 | 2 | 13쪽 |
19 | 깊어지는 논쟁 +1 | 25.03.09 | 152 | 3 | 13쪽 |
18 | 경연에서 울린 양병의 길 +1 | 25.03.08 | 151 | 4 | 13쪽 |
17 | 대업을 향한 첫걸음 | 25.03.07 | 155 | 2 | 13쪽 |
16 | 다시 이어진 생명의 끈 | 25.03.06 | 160 | 6 | 13쪽 |
15 | 침 끝에 달린 운명 | 25.03.05 | 151 | 5 | 13쪽 |
14 | 실낱같은 희망 | 25.03.04 | 176 | 4 | 14쪽 |
13 | 위태로운 숨결 | 25.03.03 | 176 | 3 | 13쪽 |
12 | 갈라진 길 위의 숙적 | 25.03.02 | 191 | 5 | 13쪽 |
11 | 되돌아간 탄핵의 화살 +1 | 25.03.01 | 200 | 6 | 12쪽 |
10 | 암운 너머의 대업 | 25.02.28 | 206 | 5 | 13쪽 |
9 | 승리의 그늘진 대가 | 25.02.27 | 204 | 5 | 13쪽 |
8 | 칼 한 자루의 함성 | 25.02.26 | 204 | 4 | 13쪽 |
7 | 의심의 그림자 | 25.02.25 | 211 | 5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