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지진, 쓰나미, 그리고 화산재 쓰리 콤보로 재난이 덮쳤다.
분명히 사후 세계도 아니다. 난 죽은 것이 아니다.
쓰나미의 잔해도, 화산재도 안 보인다.
정말 너무 한다.
지금 내 수중에 20센티 길이 과도 하나 밖에 없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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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후원금 감사합니다. | 25.05.02 | 10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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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저승사자. NEW +9 | 18시간 전 | 669 | 55 | 13쪽 |
87 | 기축옥사(己丑獄事) +10 | 25.05.23 | 947 | 58 | 16쪽 |
86 | 나주 기방. +12 | 25.05.22 | 1,023 | 71 | 15쪽 |
85 | 매복(埋伏) +11 | 25.05.21 | 1,062 | 61 | 14쪽 |
84 | 밍크 고래와 청석. +10 | 25.05.20 | 1,137 | 65 | 14쪽 |
83 | 조선에서 만호로 살아가기. +9 | 25.05.19 | 1,182 | 67 | 15쪽 |
82 | 여도진 성. +6 | 25.05.18 | 1,209 | 70 | 18쪽 |
81 | 종4품 만호. +9 | 25.05.17 | 1,266 | 61 | 16쪽 |
80 | 불을 뿜는 해룡이 지나간다. +6 | 25.05.16 | 1,214 | 51 | 16쪽 |
79 | 증기기관. +6 | 25.05.15 | 1,261 | 50 | 15쪽 |
78 | 진실 게임. +10 | 25.05.14 | 1,319 | 76 | 15쪽 |
77 | 철광석과 석탄. +6 | 25.05.13 | 1,308 | 61 | 14쪽 |
76 | 여기가 조선의 제철소. +6 | 25.05.12 | 1,360 | 62 | 14쪽 |
75 | 출발이다. 고래 사냥! +8 | 25.05.11 | 1,382 | 59 | 14쪽 |
74 |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된다. +8 | 25.05.10 | 1,431 | 66 | 15쪽 |
73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4 +8 | 25.05.09 | 1,476 | 68 | 13쪽 |
72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3 +11 | 25.05.08 | 1,480 | 75 | 15쪽 |
71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2 +11 | 25.05.07 | 1,461 | 82 | 17쪽 |
70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1 +8 | 25.05.06 | 1,492 | 71 | 16쪽 |
69 | 봄이 왔다. 그리고 +9 | 25.05.05 | 1,425 | 71 | 15쪽 |
68 | 이 빌어먹을 놈의 바다. +8 | 25.05.04 | 1,435 | 71 | 14쪽 |
67 | 너희들이 왜 여기에 있어. +9 | 25.05.03 | 1,443 | 69 | 14쪽 |
66 | 삼각 돛. +6 | 25.05.02 | 1,404 | 65 | 14쪽 |
65 | 왜구 침입 대비 훈련. +9 | 25.05.01 | 1,432 | 70 | 15쪽 |
64 | 멋진 신세계 2. +5 | 25.04.30 | 1,467 | 68 | 14쪽 |
63 | 멋진 신세계 1. +6 | 25.04.29 | 1,509 | 74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