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모두가 능력을 각성하는 시대.
영웅이 될 운명이라더니, 나는 끝까지 각성하지 못했다.
그런데,
마을이 괴멸하고 나만 살아남았다.
왜?
내가 뭔데?
작품추천
각성도 못했는데 나만 살아 남았다. 점점 흥미진진해 지네요.
hs******
· 2025/04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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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휴재 안내드립니다. +1 | 25.05.25 | 11 | 0 | - |
공지 | 연재 시간 18시 20분입니다 +2 | 25.04.07 | 46 | 0 | - |
70 | 잘 봐, 마물이 아니야 | 25.05.23 | 6 | 2 | 11쪽 |
69 | 앞으로 나아가면 돼, 우리가 대신 | 25.05.22 | 8 | 2 | 14쪽 |
68 | 살아있다 | 25.05.21 | 8 | 2 | 11쪽 |
67 | 어울리는 결말 | 25.05.20 | 13 | 2 | 12쪽 |
66 | 이제야 알겠어, 내가 왜 살아남았는지 | 25.05.19 | 13 | 2 | 11쪽 |
65 | 예언의 불씨 | 25.05.16 | 18 | 3 | 12쪽 |
64 | 기울어진 방패 | 25.05.15 | 18 | 2 | 12쪽 |
63 | 사라진 응원의 목소리 | 25.05.14 | 18 | 2 | 13쪽 |
62 | 형제라는 이름의 이유 | 25.05.13 | 18 | 2 | 12쪽 |
61 | 휘날리는 선인장 망토 | 25.05.12 | 16 | 2 | 12쪽 |
60 | 이해할 수 없는 진심 | 25.05.09 | 19 | 2 | 11쪽 |
59 | 조롱처럼, 진심처럼 | 25.05.08 | 20 | 2 | 12쪽 |
58 | 혼란 속 판단 | 25.05.07 | 21 | 2 | 12쪽 |
57 | 십이마신, 벨레스 | 25.05.06 | 22 | 2 | 12쪽 |
56 | 찢어진 공간, 도망치는 마물들 | 25.05.05 | 25 | 1 | 12쪽 |
55 | 별을 그리던 밤 | 25.05.02 | 25 | 2 | 13쪽 |
54 | 다음 세대의 시작 | 25.05.01 | 27 | 2 | 11쪽 |
53 | 마물 부대의 실세 | 25.04.30 | 22 | 1 | 12쪽 |
52 | 헤이즐의 흔적 | 25.04.29 | 25 | 1 | 12쪽 |
51 | 네가 살아남는다면 | 25.04.28 | 25 | 1 | 13쪽 |
50 | 각인된 순간 | 25.04.25 | 28 | 1 | 11쪽 |
49 | 기억이 무기였다 | 25.04.24 | 31 | 1 | 12쪽 |
48 | 감각은 사라지지 않아 | 25.04.23 | 29 | 1 | 11쪽 |
47 | 아무 일도 없었다 | 25.04.22 | 30 | 1 | 11쪽 |
46 | 내가 지켜온 것 | 25.04.21 | 31 | 2 | 12쪽 |
45 | 구해야 했어 | 25.04.18 | 32 | 2 | 11쪽 |
44 | 교수님, 이건 반칙이잖아요 | 25.04.17 | 35 | 2 | 12쪽 |
43 | 그랜드 멜레이 4강전 | 25.04.16 | 32 | 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