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법사는 빠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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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03.04 12:00
최근연재일 :
2025.03.24 23:17
연재수 :
2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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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마법을 쓸 수 없다면 빠따라도 들고 싸우리라.

작품추천

  • 대박작 작가가 필명을 숨김
    영원의아련 · 2025/03

  • 대마법사는 빠따를 들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매일 밤 11시 20분 연재 25.03.23 131 0 -
    27 살육대회 (5) ― 함정에 빠진 야인들 NEW +1 11시간 전 176 12 12쪽
    26 살육대회 (4) ― 초인에 이르는 길 25.03.23 604 22 12쪽
    25 살육대회 (3) ― 넘을 수 없는 벽 +2 25.03.22 741 26 12쪽
    24 살육대회 (2) ― 살인귀의 질문 +2 25.03.21 882 31 12쪽
    23 살육대회 (1) ― 살육극의 서막 +1 25.03.21 888 27 13쪽
    22 시작점 (5) ― 다섯 가지 목적 +1 25.03.20 943 30 12쪽
    21 시작점 (4) ― 진실의 편린 +1 25.03.19 954 34 13쪽
    20 시작점 (3) ― 충격적인 판별 결과 +1 25.03.18 962 30 12쪽
    19 시작점 (2) ― 걸어서 지옥 속으로 25.03.17 976 28 12쪽
    18 시작점 (1) ― 의문의 다섯 기둥 +1 25.03.16 994 29 13쪽
    17 광야 (6) ― 지우지 못할 상처 +4 25.03.15 1,009 36 15쪽
    16 광야 (5) ― 서리달의 눈물 +1 25.03.14 1,025 28 13쪽
    15 광야 (4) ― 무법지대의 선술집 +2 25.03.13 1,037 31 13쪽
    14 광야 (3) ― 창공의 바람정령 +1 25.03.12 1,059 31 13쪽
    13 광야 (2) ― 수상한 동승자 +1 25.03.11 1,068 31 13쪽
    12 광야 (1) ― 새 출발 25.03.10 1,107 34 14쪽
    11 구조대 (5) ― 어긋난 계획 +5 25.03.09 1,124 35 12쪽
    10 구조대 (4) ― 자각몽 +4 25.03.08 1,206 31 14쪽
    9 구조대 (3) ― 신은 죽었다 +2 25.03.07 1,250 34 14쪽
    8 구조대 (2) ― 시공간 통로 +2 25.03.07 1,308 36 12쪽
    7 구조대 (1) ― 마침내 찾아온 기회 +2 25.03.06 1,434 35 12쪽
    6 격변 (4) ― 공통된 요소 +1 25.03.05 1,646 39 13쪽
    5 격변 (3) ― 조작된 세계 +3 25.03.05 1,864 43 11쪽
    4 격변 (2) ― 희망의 불씨 25.03.04 2,267 51 7쪽
    3 격변 (1) ― 뜻밖의 조우 +5 25.03.04 2,682 63 7쪽
    2 대토론회 (2) ― 비상사태 +5 25.03.04 3,563 67 7쪽
    1 대토론회 (1) ― 역사가 바뀌는 날 +13 25.03.04 5,040 9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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