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미국 총기재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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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짜아
작품등록일 :
2025.03.04 22:54
최근연재일 :
2025.04.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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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한국의 베테랑 총기개발자 신승우

1950년대 미국으로 돌아왔다


1950년대 미국 총기재벌이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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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일밤 11시 20분에 업로드됩니다. 25.03.28 2,246 0 -
57 스테이크 이터 NEW +1 21시간 전 825 37 16쪽
56 피드백 +3 25.04.25 1,035 40 13쪽
55 다음 기회에 +3 25.04.24 1,174 43 14쪽
54 포트 베닝 시연회 - 4 +3 25.04.23 1,216 42 13쪽
53 포트 베닝 시연회 - 3 +3 25.04.22 1,296 51 11쪽
52 포트 베닝 시연회 - 2 +2 25.04.21 1,274 44 14쪽
51 포트 베닝 시연회 - 1 +2 25.04.20 1,300 48 15쪽
50 매니아의 등장 +4 25.04.19 1,346 44 15쪽
49 맞춤 무기와 맞춤 정장 +4 25.04.18 1,385 51 17쪽
48 그리 비열하진 않은 도시 +3 25.04.17 1,443 43 17쪽
47 현장 조치 +2 25.04.16 1,462 44 15쪽
46 뉴저지 블루스 +2 25.04.15 1,538 47 13쪽
45 스프링과 압력의 마법사 - 2 +2 25.04.14 1,566 45 18쪽
44 스프링과 압력의 마법사 - 1 +2 25.04.13 1,609 48 16쪽
43 펜타곤의 지하에서 +6 25.04.12 1,706 47 14쪽
42 사소한 수정들 +2 25.04.11 1,708 54 14쪽
41 M69W를 넘어서 +4 25.04.10 1,707 52 13쪽
40 작용과 반작용과 장력 +3 25.04.09 1,769 59 15쪽
39 0번째 프로토타입 +3 25.04.08 1,800 58 17쪽
38 CHF(냉간단조) - 2 +4 25.04.07 1,802 56 14쪽
37 CHF(냉간단조) - 1 +3 25.04.06 1,864 57 13쪽
36 첫 걸음 +3 25.04.05 1,913 58 15쪽
35 펜타곤 워 +5 25.04.04 1,952 58 16쪽
34 샌디에고로 떠나요 +2 25.04.03 1,956 56 14쪽
33 인턴의 끝 +4 25.04.02 1,967 54 13쪽
32 올린과 윈체스터 +5 25.04.01 2,016 48 16쪽
31 레밍턴 스캔들 +8 25.03.31 2,112 63 17쪽
30 인턴쉽 - 5 +4 25.03.30 2,104 62 17쪽
29 인턴쉽 - 4 +11 25.03.29 2,116 5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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