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호리병의 주인 석호가
호리병 속 선인 자월을 만나 선인의 길을 걷는다.
본 소설에 들어갈 내용 조금씩 수정 중입니다.
차후 작연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호리병 속 선인 이 있습니다.
큰 틀은 바뀌지 않겠지만 주변인물의 이름이라던지, 관계도, 대사는 바뀔 예정입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제목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1 | 25.03.18 | 119 | 0 | - |
17 | 아랫도리가 뻐근한데 간만에 조개 맛 좀 보고 가자.(1) NEW | 4시간 전 | 82 | 3 | 8쪽 |
16 | 연기결(鍊氣訣)과 하급 영단을 받았다.(2) +6 | 25.03.24 | 185 | 7 | 12쪽 |
15 | 연기결(鍊氣訣)과 하급 영단을 받았다.(1) +4 | 25.03.23 | 208 | 9 | 9쪽 |
14 | 쉬체경(淬體境), 응기혈경(凝气血境), 선천경(先天境) +2 | 25.03.22 | 228 | 13 | 13쪽 |
13 | 물장구 좀 치는 데, 느닷없이 칼이 날아왔다. +6 | 25.03.21 | 224 | 15 | 15쪽 |
12 | 주먹밥 하나에 공헌도 3점! +4 | 25.03.20 | 219 | 9 | 11쪽 |
11 | 호리병 속 사내는 어르신이라 부르길 원한다. +2 | 25.03.19 | 226 | 6 | 10쪽 |
10 | 자질이 없어 자신의 지위를 도둑맞다.(2) +2 | 25.03.18 | 237 | 6 | 10쪽 |
9 | 자질이 없어 자신의 지위를 도둑맞다.(1) +2 | 25.03.17 | 249 | 6 | 10쪽 |
8 | 종문에서 온 제자들과 이가마을 촌장 (2) | 25.03.16 | 250 | 10 | 11쪽 |
7 | 종문에서 온 제자들과 이가마을 촌장 (1) +4 | 25.03.15 | 261 | 10 | 9쪽 |
6 | 귀신? 아니면 사람? 산 속에서 여인을 만나다. +2 | 25.03.14 | 266 | 9 | 9쪽 |
5 | 늑대의 습격과 생명의 위기 +4 | 25.03.12 | 286 | 11 | 10쪽 |
4 | 몸 하나는 튼튼하지. | 25.03.11 | 300 | 13 | 8쪽 |
3 | 아버지에게 허락을 맡다. +2 | 25.03.10 | 322 | 12 | 9쪽 |
2 | 꿈 속에서 배우다. +2 | 25.03.09 | 357 | 13 | 8쪽 |
1 | 소년 석호 호리병을 줍다. +2 | 25.03.08 | 425 | 14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