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세계에서 만신지조(万神之祖)로 수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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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세잔
그림/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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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03.08 21:13
최근연재일 :
2025.03.25 07:05
연재수 :
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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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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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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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74

작품소개

호리병의 주인 석호가
호리병 속 선인 자월을 만나 선인의 길을 걷는다.





본 소설에 들어갈 내용 조금씩 수정 중입니다.
차후 작연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호리병 속 선인 이 있습니다.
큰 틀은 바뀌지 않겠지만 주변인물의 이름이라던지, 관계도, 대사는 바뀔 예정입니다.


선협세계에서 만신지조(万神之祖)로 수선한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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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랫도리가 뻐근한데 간만에 조개 맛 좀 보고 가자.(1) NEW 4시간 전 82 3 8쪽
16 연기결(鍊氣訣)과 하급 영단을 받았다.(2) +6 25.03.24 185 7 12쪽
15 연기결(鍊氣訣)과 하급 영단을 받았다.(1) +4 25.03.23 208 9 9쪽
14 쉬체경(淬體境), 응기혈경(凝气血境), 선천경(先天境) +2 25.03.22 228 13 13쪽
13 물장구 좀 치는 데, 느닷없이 칼이 날아왔다. +6 25.03.21 224 15 15쪽
12 주먹밥 하나에 공헌도 3점! +4 25.03.20 219 9 11쪽
11 호리병 속 사내는 어르신이라 부르길 원한다. +2 25.03.19 226 6 10쪽
10 자질이 없어 자신의 지위를 도둑맞다.(2) +2 25.03.18 237 6 10쪽
9 자질이 없어 자신의 지위를 도둑맞다.(1) +2 25.03.17 249 6 10쪽
8 종문에서 온 제자들과 이가마을 촌장 (2) 25.03.16 250 10 11쪽
7 종문에서 온 제자들과 이가마을 촌장 (1) +4 25.03.15 261 10 9쪽
6 귀신? 아니면 사람? 산 속에서 여인을 만나다. +2 25.03.14 266 9 9쪽
5 늑대의 습격과 생명의 위기 +4 25.03.12 286 11 10쪽
4 몸 하나는 튼튼하지. 25.03.11 300 13 8쪽
3 아버지에게 허락을 맡다. +2 25.03.10 322 12 9쪽
2 꿈 속에서 배우다. +2 25.03.09 357 13 8쪽
1 소년 석호 호리병을 줍다. +2 25.03.08 425 14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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