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파내는 사도: 귀신눈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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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파눈
그림/삽화
어파눈
작품등록일 :
2025.03.11 20:57
최근연재일 :
2025.04.08 23:03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672
추천수 :
4
글자수 :
170,255

작품소개

버려진 아이로 성화염교 본당에서 자란 나.
눈썹과 머리카락을 불태우고 성직자가 되었는데,
갑자기 저주에 걸렸다.
세상이 흑백 열상감지 모드로 보인다.


어둠을 파내는 사도: 귀신눈깔병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7 낫든 농민들이 만든 포위망을 마주했으매 25.04.08 3 0 11쪽
26 광장의 불빛이 사그라드니 25.04.04 6 0 12쪽
25 첫불꽃이 터진 날을 기다리니 25.04.02 13 0 12쪽
24 사람 죽이는 새의 온기가 보였더라 25.04.01 14 0 13쪽
23 들개는 얼어붙은 폭포 뒤에서 나를 바라보니 25.03.31 17 0 12쪽
22 지옥에서도 신을 섬기겠다는 자를 만났으니 25.03.30 19 0 13쪽
21 어둠의 결계로 감옥을 뒤덮으매 25.03.29 21 0 14쪽
20 귀신눈깔로 눈보라를 헤치니, 성검이 춤을 추고 25.03.28 18 0 14쪽
19 성좌의 수장이 지키려는 것을 헤아렸더라 25.03.27 32 0 11쪽
18 눈 앞에서 벌벌 떠는 그 군대를 마주하매 25.03.25 20 0 13쪽
17 부엉이 속에 숨겨진 냉기를 파헤치고 25.03.24 19 0 13쪽
16 새부리를 단 군대에 맨발 여자가 쫓기니 25.03.23 20 0 16쪽
15 곰이 솟구쳐 쫓아오매 25.03.22 14 0 14쪽
14 어둠 속에선 늑대들이 다가오고 25.03.21 20 0 17쪽
13 저주를 다스리는 비밀을 찾으니 25.03.20 11 0 12쪽
12 크고 색채가 화려한 불꽃이 되려 하노라 25.03.19 12 0 13쪽
11 탈 쓴 우두머리가 칼을 들어올리매 25.03.18 14 0 13쪽
10 불화살이 밤하늘을 가르고 25.03.17 17 0 14쪽
9 촛대같은 여자가 뛰어내리고 25.03.16 19 0 16쪽
8 성좌의 불을 끄니, 그 날개가 요동치더라 +2 25.03.15 37 0 15쪽
7 완전한 암흑의 길에 들어서서 25.03.14 25 0 16쪽
6 성스러운 덫에 빠졌더라 25.03.13 48 0 15쪽
5 어둠 속에서 칼이 내려오매 25.03.12 26 1 16쪽
4 다른 이는 피와 고통의 값을 치렀노라 25.03.12 27 0 19쪽
3 잿빛길에서 따라오는 추적자들을 25.03.12 33 1 14쪽
2 맨발로 걷는 수녀의 비밀일지니 25.03.11 44 1 14쪽
1 서고의 불빛, 흐려지는 글자 25.03.11 123 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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