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버려진 아이로 성화염교 본당에서 자란 나.
눈썹과 머리카락을 불태우고 성직자가 되었는데,
갑자기 저주에 걸렸다.
세상이 흑백 열상감지 모드로 보인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27 | 낫든 농민들이 만든 포위망을 마주했으매 | 25.04.08 | 3 | 0 | 11쪽 |
26 | 광장의 불빛이 사그라드니 | 25.04.04 | 6 | 0 | 12쪽 |
25 | 첫불꽃이 터진 날을 기다리니 | 25.04.02 | 13 | 0 | 12쪽 |
24 | 사람 죽이는 새의 온기가 보였더라 | 25.04.01 | 14 | 0 | 13쪽 |
23 | 들개는 얼어붙은 폭포 뒤에서 나를 바라보니 | 25.03.31 | 17 | 0 | 12쪽 |
22 | 지옥에서도 신을 섬기겠다는 자를 만났으니 | 25.03.30 | 19 | 0 | 13쪽 |
21 | 어둠의 결계로 감옥을 뒤덮으매 | 25.03.29 | 21 | 0 | 14쪽 |
20 | 귀신눈깔로 눈보라를 헤치니, 성검이 춤을 추고 | 25.03.28 | 18 | 0 | 14쪽 |
19 | 성좌의 수장이 지키려는 것을 헤아렸더라 | 25.03.27 | 32 | 0 | 11쪽 |
18 | 눈 앞에서 벌벌 떠는 그 군대를 마주하매 | 25.03.25 | 20 | 0 | 13쪽 |
17 | 부엉이 속에 숨겨진 냉기를 파헤치고 | 25.03.24 | 19 | 0 | 13쪽 |
16 | 새부리를 단 군대에 맨발 여자가 쫓기니 | 25.03.23 | 20 | 0 | 16쪽 |
15 | 곰이 솟구쳐 쫓아오매 | 25.03.22 | 14 | 0 | 14쪽 |
14 | 어둠 속에선 늑대들이 다가오고 | 25.03.21 | 20 | 0 | 17쪽 |
13 | 저주를 다스리는 비밀을 찾으니 | 25.03.20 | 11 | 0 | 12쪽 |
12 | 크고 색채가 화려한 불꽃이 되려 하노라 | 25.03.19 | 12 | 0 | 13쪽 |
11 | 탈 쓴 우두머리가 칼을 들어올리매 | 25.03.18 | 14 | 0 | 13쪽 |
10 | 불화살이 밤하늘을 가르고 | 25.03.17 | 17 | 0 | 14쪽 |
9 | 촛대같은 여자가 뛰어내리고 | 25.03.16 | 19 | 0 | 16쪽 |
8 | 성좌의 불을 끄니, 그 날개가 요동치더라 +2 | 25.03.15 | 37 | 0 | 15쪽 |
7 | 완전한 암흑의 길에 들어서서 | 25.03.14 | 25 | 0 | 16쪽 |
6 | 성스러운 덫에 빠졌더라 | 25.03.13 | 48 | 0 | 15쪽 |
5 | 어둠 속에서 칼이 내려오매 | 25.03.12 | 26 | 1 | 16쪽 |
4 | 다른 이는 피와 고통의 값을 치렀노라 | 25.03.12 | 27 | 0 | 19쪽 |
3 | 잿빛길에서 따라오는 추적자들을 | 25.03.12 | 33 | 1 | 14쪽 |
2 | 맨발로 걷는 수녀의 비밀일지니 | 25.03.11 | 44 | 1 | 14쪽 |
1 | 서고의 불빛, 흐려지는 글자 | 25.03.11 | 123 | 1 | 1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