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엉뚱한 성격의 역사 덕후 응급실 의사 시현.
계속되는 과로로 결국 쓰러지고 마는데...
눈을 떠보니 조선시대 병자호란 중 세자저하 최측근 존잘남으로 환생했다.
상태창도, 스킬도 없지만 의학지식과 나무위키 급 역사 덕력으로 조선시대에 적응중인 시현에게 나라의 명운이 달린 상황.
역사를 그대로 흘러가게 둘지, 아니면 직접 바꿔 나갈지... 고민하는 시현의 앞에...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응급 환자들!!
일단 딴건 다 모르겠고 환자 부터 살려야 겠다!
조선제일응급의사 시현의 좌충우돌 조선 적응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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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시간은 월~토 밤9시30분입니다. | 25.04.01 | 88 | 0 | - |
27 | 시벤져스 결정! NEW | 20시간 전 | 48 | 1 | 11쪽 |
26 | 너도 같이 가잖아 | 25.04.25 | 73 | 2 | 11쪽 |
25 | 협상장의 여포 +1 | 25.04.24 | 89 | 4 | 11쪽 |
24 | 조선 항복하다. | 25.04.23 | 94 | 2 | 12쪽 |
23 | 그건 내 덕이지?! | 25.04.22 | 100 | 2 | 11쪽 |
22 | 이맛에 응과한다! | 25.04.21 | 100 | 1 | 11쪽 |
21 | 애초에 내 스타일도 아니라고! +2 | 25.04.20 | 107 | 2 | 12쪽 |
20 | 이렇게 갑자기? | 25.04.19 | 106 | 2 | 11쪽 |
19 | 진퇴양난 | 25.04.18 | 102 | 1 | 11쪽 |
18 | 의녀 합류 | 25.04.17 | 104 | 1 | 12쪽 |
17 | 조커카드 | 25.04.16 | 126 | 0 | 11쪽 |
16 | 청나라 군영으로 향하다 | 25.04.15 | 126 | 2 | 11쪽 |
15 | 항복을 권하다 | 25.04.14 | 131 | 2 | 11쪽 |
14 | 세자 다시 만나다 | 25.04.13 | 125 | 2 | 11쪽 |
13 | 이물 제거 | 25.04.12 | 127 | 1 | 11쪽 |
12 | 시술준비 +2 | 25.04.11 | 128 | 0 | 11쪽 |
11 | 이시백 활 맞다 | 25.04.10 | 126 | 0 | 11쪽 |
10 | 어전회의의 스타 | 25.04.09 | 128 | 0 | 12쪽 |
9 | 어전회의에 가다 | 25.04.08 | 130 | 1 | 11쪽 |
8 | 부자지간 | 25.04.07 | 131 | 1 | 11쪽 |
7 | 그래서 PSVT가 뭐냐면 | 25.04.06 | 134 | 1 | 9쪽 |
6 | 김상헌 PSVT | 25.04.05 | 150 | 1 | 9쪽 |
5 | 그래서 내 능력은? | 25.04.04 | 152 | 2 | 13쪽 |
4 | 그러고 보니 봉림이 왜 여기? | 25.04.03 | 166 | 3 | 11쪽 |
3 | 삼인방 처음 만나다 | 25.04.02 | 191 | 3 | 11쪽 |
2 | 세자, 대군과 만나다 | 25.04.01 | 217 | 5 | 12쪽 |
1 | 조선시대로 +2 | 25.03.31 | 286 | 5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