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서울과 뽕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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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04.04 23:58
최근연재일 :
2025.04.25 23:00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613
추천수 :
1
글자수 :
169,103

작품소개

[아포칼립스 단편소설]
세상이 망했다. 좀비인지 괴물인지 모를 것들이 득실거렸고 단지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미친듯이 먹고 싶었을 뿐이다
단순한 생존인 줄 알았더니, 뭔가 점점 이상해진다?


폐허가 된 서울과 뽕망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1 에필로그 25.04.25 6 0 7쪽
30 심연의 끝 25.04.25 3 0 18쪽
29 기록속 진실 25.04.24 3 0 12쪽
28 각성 25.04.24 4 0 14쪽
27 재회 25.04.23 3 0 14쪽
26 탈출 25.04.23 2 0 10쪽
25 검은눈의 소라 25.04.22 4 0 12쪽
24 아이 25.04.22 3 0 12쪽
23 심연의 속삭임 25.04.22 4 0 15쪽
22 버려진 초소 25.04.21 3 0 13쪽
21 아버지의 영역 25.04.19 7 0 13쪽
20 기묘한 아이 25.04.18 8 0 12쪽
19 새로운 발자국 25.04.17 7 0 12쪽
18 꺼져가는 생명 25.04.16 9 0 12쪽
17 괴물 25.04.15 9 0 12쪽
16 키메라의 그림자 25.04.14 12 0 12쪽
15 희미한 단서들 25.04.13 14 0 13쪽
14 봉쇄된 진실 25.04.12 13 0 10쪽
13 왜곡된 메아리 25.04.11 15 0 12쪽
12 데이터패드, 그리고 위험한 선택 25.04.10 21 0 10쪽
11 새로운 어둠 25.04.08 20 0 12쪽
10 동행 25.04.08 23 0 11쪽
9 도망자 25.04.07 24 0 12쪽
8 문 앞의 침입자 25.04.07 29 0 12쪽
7 흔들리는 경계 25.04.06 30 0 13쪽
6 뽕망치의 속삭임 25.04.06 34 0 13쪽
5 혼돈 속의 선택 25.04.05 43 0 11쪽
4 낯선 발자국 25.04.05 45 0 11쪽
3 의심의 씨앗 25.04.05 51 0 11쪽
2 참치마요의 대가 & 괴물 25.04.05 62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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