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감정은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을 남긴 기억은,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삭제 대상은 장면,
비용은 감정의 무게,
그리고 나는— 그 값을 매기는 사람입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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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억 제거 비용청구서》 완결 안내 | 25.06.23 | 29 | 0 | - |
공지 | 《기억 제거 비용청구서》 일반연재 승급 안내 | 25.05.07 | 169 | 0 | - |
공지 | 《기억 제거 비용청구서》 연재 안내 | 25.04.26 | 199 | 0 | - |
70 | 조율 | 25.07.03 | 30 | 1 | 14쪽 |
69 | 괘종시계에 비친 진실 | 25.07.02 | 37 | 1 | 14쪽 |
68 | 지금, 여기에 머무르기 | 25.07.01 | 47 | 1 | 16쪽 |
67 | 목소리의 끝 | 25.06.30 | 54 | 1 | 12쪽 |
66 | 논리의 파멸 | 25.06.29 | 60 | 1 | 13쪽 |
65 | 스마일 스티커 | 25.06.28 | 62 | 1 | 12쪽 |
64 | 잠들지 못하는 집 | 25.06.27 | 74 | 1 | 11쪽 |
63 | 삭제 없는 규칙의 밤 | 25.06.26 | 80 | 1 | 13쪽 |
62 | 산, 그리고 나 | 25.06.25 | 91 | 1 | 12쪽 |
61 | 기억 조회 | 25.06.24 | 98 | 1 | 15쪽 |
60 | 사랑이라는 이름의 죄책감 | 25.06.23 | 98 | 1 | 12쪽 |
59 | 무너진 목소리 | 25.06.22 | 95 | 2 | 12쪽 |
58 | 그날의 창문 | 25.06.21 | 98 | 2 | 12쪽 |
57 | 총성 이후 | 25.06.20 | 95 | 2 | 12쪽 |
56 | 조용한 폐허 | 25.06.19 | 96 | 2 | 11쪽 |
55 | 떨어진 것은 화분이 아니었다 | 25.06.18 | 98 | 2 | 11쪽 |
54 | 질식하는 소리 | 25.06.17 | 101 | 3 | 14쪽 |
53 | 짖는 소리 | 25.06.16 | 104 | 4 | 12쪽 |
52 | 문 앞에 서 있었던 사람 | 25.06.15 | 107 | 5 | 12쪽 |
51 | 1회성 알바 | 25.06.14 | 106 | 6 | 12쪽 |
50 | 기록된 이름은 지워지지 않는다 | 25.06.13 | 111 | 8 | 11쪽 |
49 | 믿었던 만큼 무너졌습니다 | 25.06.12 | 110 | 8 | 11쪽 |
48 | 멈춰 선 자리에서 | 25.06.11 | 113 | 9 | 12쪽 |
47 | 서비스의 얼굴 | 25.06.10 | 108 | 10 | 13쪽 |
46 | 형의 자리 | 25.06.09 | 109 | 9 | 13쪽 |
45 | 완성된 사람 | 25.06.08 | 109 | 10 | 13쪽 |
44 | 살아남은 기억 | 25.06.07 | 108 | 12 | 15쪽 |